12122024.03.09 01:55
약 35년 전 잠깐 살았던 자취방 생각나서 트라우마 온다.
거의 90년대 고시원보다 조금 넓은 수준이네.
키 180 넘으면 저기서는 못자고 땅바닥에서 자야겠다.

요즘 저렇게 좁은 데서 사는 직장인 많냐?

1980년대~2000년대 초반 니뽕 일반 가정집 보는 듯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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