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이베이, 해외직구 국내 쇼핑보다 많이하는사람으로서,,,, 알리 대응 겁나 빠르고좋음.. 환불 못받은적 딱 한번있었는데, 그건 내 실수로 내가 실수로 잘못눌러서 근데 결국 카드사에서 해결해줌.
해외직구 8년정되 되면서 알리나, 타오바오나, 아마존이나 이베이나, 판매자를 잘만나야함. 결국 사기는 판매자가치는거고,, 그걸 해결해주는건 플랫폼임. 그리고 그어떤 플랫폼이던 대부분 소비자 입장에서 해결해주려고 노력함. 진짜 말도안되는거아닌, 저렇게 대놓고 사기치는건 100프로 해결해줌.
솔직히 알리는 국내 쇼핑몰 그 어디보다 대응 더 빠르고, 상담원연결 겁나 빠르고 더 친절함. 한국말로 대화해도 알아서 지들이 번역해서 대응해줌.
지금까지 알리사기꾼1명만나봤고, 나머지 4명정도는 죄다 독일이었음. 물론 다 환불받았지만, 그중에 한명은 페이팔 많이 안쓰던시절 (이베이독일은 페이팔 안쓰는경우도 많았음) 통장입금으로 결제받고 두달 잠수탔다가, 내가 인스타 겨우찾아서 그새끼 팔로우 목록 다 캡쳐하고, 클라이언트들한테 사기친거 통보한다고 결국 물건 받은경우도있음.
내가볼땐 저 기사는 알리 견제로뿐이안보임.. 근데 나같아도 내가 국내쇼핑보다 해외 직구를 더 많이하는거보면 내수시장 타격이 클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건 맞는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