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한테는 단순히 부정적인 지시로 끝나는게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보통 같이 말해주니 효과가 있는 거 아닐까? 보통 불을 만지지 말라고만 하는 게 아니라 불을 만지면 '아야 한다고', 불에 데이면 아프다는 결과를 아이의 머리 속에 '불=통증'이란 공식이 성립해서 불을 안 만지게 되는 걸지도 모름.
불을 만지면 아프다는 인과를 말해주지 않고 단순히 '불 만지면 안돼'에서 끝나면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더 불을 만지려 들 수도 있을듯. 그래서 보통 육아 교육할 때 단순히 '하지마'에서 끝내는게 아니라 하면 안 되는 이유를 같이 가르쳐 주라고 하는 걸지도 모름.
다른의미로도 뇌의 긍정은 정말 중요함 긍정의 시각화가 목표를 실현시켜 준다는것! 불가능할거란생각이나 내가 할수있겠어? 이런 생각하는순간 뇌는 나는못한다 쪽으로 결과를 이끔 시각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오로지 긍정생각만 뇌로보내야함 가능할거란 희망과 그에 맞는 창의적인 몰입을하면 뇌가 기가막히게 말도안되는 비현실적인 성공을 도출함 긍정적인 습관이 성공의 필수는 100%확실하다 무단횡단하지마 야생동물만지지마 이런 하지마란게 뭐가잘못된거냐는 엉뚱한 트집잡지말고 미래 내모습 생각하며 뇌에 긍정각인부터 습관화 강추!!
머리로 이해는 하는데 그걸 실현하는게 어렵다고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