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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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 2024.05.02 |
3506 | 2001년 대학로 풍경 28 | 2024.05.02 |
3505 |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20 | 2024.05.02 |
3504 |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 2024.05.02 |
3503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3 | 2024.05.02 |
3502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
3501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3500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5 | 2024.05.02 |
349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3498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3497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2 | 2024.05.02 |
3496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8 | 2024.05.02 |
3495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349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8 | 2024.05.02 |
3493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8 | 2024.05.02 |
3492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8 | 2024.05.02 |
3491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3490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2 | 2024.05.02 |
348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3488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 2024.05.02 |
3487 | KBO 알까기 대참사 14 | 2024.05.02 |
3486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7 | 2024.05.02 |
3485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7 | 2024.05.02 |
348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3483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 2024.05.02 |
3482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3 | 2024.05.02 |
3481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4 | 2024.05.02 |
3480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3479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12 | 2024.05.02 |
3478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2 | 2024.05.01 |
대충 조건을 보면 안정적인 직장을 가진 외모는 훈훈한 좋게말하면 집돌이 안좋게 말하면 찐따를 원하는거같은데 어차피 사람은 끼리끼리다 비슷한 동성과 이성을 항상 만나게 돼있음 저런걸 징징거리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자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