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6.04 23:35 (*.39.146.20)
    누칼협
    전교조한테 징징대라
  • ㅇㅇ 2023.06.05 01:17 (*.42.124.78)
    아무데나 누칼협 누칼협 그러는거 진짜 역겹네 우웩...
  • 르느ㅡㅊ 2023.06.05 02:31 (*.147.249.30)
    누칼협은 오버.
    단 전교조는 택한 선생님들
    교육감뽑은 학부모들 책임입니다.
  • 1 2023.06.07 15:19 (*.229.9.76)
    이런거는 전교조랑 별개임...
  • ㅇㅇ 2023.06.05 08:55 (*.39.152.107)
    전교조는 역시 교육환경에 대해선 일언반구 언급도 없네
    선생들 전교조 가입 왜 함? 이러니깐 교총이나 전교조나 젊은 선생들 가입을 안하지
    누가 칼들고 선생 못 그만두게 협박이라도 함? 아무 노력도 안하면서 뭘 찡찡대는지
    난 더러워서 그만뒀음. 대학 동창들이건 같은학교 동료들이건 그 교사라는 집단에 얼마나 수준낮은 인간들이 많았는지 돌이켜보면 우습다.
    사회화가 안된채로 누굴 가르치는 사람이 너무 많았음
  • 1 2023.06.07 15:19 (*.229.9.76)
    기간제 교사비스무리한거 하다가 그만둔거같은데....
  • ㅇㅇ 2023.06.05 00:57 (*.230.249.159)
    부모들이 극성 맞다
  • ㅇㅇ 2023.06.05 01:13 (*.7.167.159)
    독립심&문제 해결 능력 하나 없이 키우면서 지 자식 망치는 거지 뭐
  • ㅇㅇ 2023.06.05 01:22 (*.19.74.164)
    5~6학년 학교 짬도먹고 말도 오지게 안들을 나이
    그래서 제일 젊은애들 배정시킴
    1학년도 개빡세서 젊은애들 배정 ㅇㅇ
    짬되는 선생들은 적당히 적당히 말잘듣고 안개기는 2~3학년 으로 감

    벼래별 애들 다있다
    야영가서 지퍼내리고 오줌싸는데 친구놈이 뒤에서 지퍼 확 올려서 ㄱㅊ 찢어져서 피 흥건했던 애 기억나네
  • ㅇㅇ 2023.06.05 01:25 (*.122.22.195)
    진짜 조패야된다 예전으로 회귀해야됨
  • 진짜 2023.06.05 02:20 (*.51.42.17)
    5학년애들이 밥을 직접 해먹어? 무리수아닌가. 컵라면 혼자 뜯어먹는거만해도 기특할 나인데
  • ㅋㅋ 2023.06.05 08:25 (*.203.160.199)
    ????? 5학년 12살이 컵라면 혼자 뜯어먹는거만해도 기특할 나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점의 차이일수 있겠지만 12살이면 어느정도 밥은 스스로 해먹을수있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너무 자립심이 없는거 아닌가;
  • ㄱㅇ 2023.06.05 08:40 (*.69.243.222)
    자립십이란게 웃긴게

    코로나때 형제끼리 라면 끓여 먹다가 화재난거 못봤나?
    그때는 아동학대에 방임이란 이야기도 나왔어

    심지어 어른들도 요리하다가 기름에 데이거나 칼에 다치는게 허다한데
    고작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 자립심키운다고 저런 야영 캠핑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선생 한두명이서 통제안되는 20명되는 아이들 제대로 통솔할수 있나?
    본문에서 처럼 휴대폰도 제대로 못걷는데 한명한명의 안전을 책임 질 수 있는가?
    기존에 생활하는 환경인 학교도 아니고 선생들도 겨우 하루 사전답사라고 다녀오는 곳을 완벽히 파악하고
    안전문제를 확실히 파악 할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교육청 산하기관" 이라고 다 안전하고 문제 없다고 어떻게 보증하나
    평소에는 공무원들 일 제대로 안한다고 그렇게 까면서 "교육청 산하기관"의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했을까??

    애들 키우면 진짜 한순간 다친다
    한번 다치면 쉽게 아무는 상처도 있지만 진짜 평생가져가야 할 상처도 생기는데

    요즘같이 애 하나 둘 키우는 입장에서 자식 다치면 진짜 억정이 무너지지

    자립심이라는 명목으로 애들을 위험한 환경에 노출시키는게 올바른 교육인건가 싶다
  • dsa 2023.06.06 00:39 (*.126.2.198)
    동의해서 보냈으면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지 뭐 이리 말이 많아.
  • 진짜 2023.06.05 10:44 (*.51.42.17)
    초딩 운동회가봐라. 얼마나 애들키가 들쭉날쭉한지.
    중학교도 큰애와 작은애 차이가 굉장히 큰판에
    초딩은 같은 5학년이라도 여자애들과 남자애들, 큰애와 작은애. 12월생과 1월생의 발육상태가 엄청나게 차이난다.
    컵라면 비닐도 못뜯는애들 많어. 근데 컵라면 비닐못뜯는애는 자립심이 없고, 비닐잘뜯는애는 자립심이 있는건가?
    그냥 차근차근 배워갈 나이일 뿐이라는 얘기다
  • SUPER588 2023.06.05 02:42 (*.218.50.182)
    국민학교 2~3 학년때쯤 기억이 연탄갈기 마마밥통에 쌀씻어 물맞추고 버튼 두개 동시에 누르기 (그러면 취사기능이었음)

    석유곤로에 8각 성냥으로 불 댕기고 라면 끓여먹기 연탄 보일러뚜껑에 연결된 온수기물통에 물넣어두기 (씻을때 따뜻한물사용할수있음)

    밥다먹고 설겆이하기 이불펴고 개놓기 등등 이밖에도 수많은걸 할수있었다

    어리다고 못하는게 아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스스로 살아가야만 하는 어린아이들은 당연하게도 매일하는것을을

    하루 캠핑경험에도 견디지 못하는 나약한아이들로 키우는 어른들은 반성해야 한다
  • 진짜 2023.06.05 05:44 (*.51.42.17)
    아 아재가 짜증나게 하네.

    그건 어찌되었든 밥솥이겠네. 캠핑에 밥솥이 어딨어. 냄비밥이지.
    어른들도 경험많지않구서야 냄비밥 어떻게 하는지 잘모르는데 불안써본 애들이 가르쳐준다한들 능숙하겠어?
    본문처럼 서툰애들 나오겠지. 어리다고 못하는건 아니다만 다 적절한 가장 좋은 때가 있는거지.
    그리따지면 유치원애들은 못할게 뭐냐. 북한애들 8살정도되는애들이 바깥에서 노역하고 돈벌어오더라.
    그게 니가 추구하는 강인한 아이들이 사는 사회냐? 뭔 5학년애들이 캠핑가서 냄비밥짓고 못짓고에 나약함이 어쩌구 오바야.

    애들한테 어떤걸 가르칠땐 다 그 나이에 맞는 때가 있는거지. 나도 처음 밥해본게 중학교때 캠핑가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정 가르쳐주려면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안전하게 선생님이 시범보여주고 '이렇게 짓는거에요' 이런 시간이면 모를까.
    캠핑가서 조별로 밥지어 먹기.. 이거 실패하면 뭐 퍽이나 햇반이라도 줬을까.
    탄밥 아님 설익은밥으로 대충 떼우거나 본문내용보니 밥포기하고 삼겹살로만 식사하는거겠지.
    그렇게 밥당번만 바보되는거지. 본문처럼 애 삐지는거고.

    초딩은 아직 니가말한 "밥다먹고 설겆이하기 이불펴고 개놓기 등등" 정도면 칭찬받을 나이야.
    뭔 냄비밥을 지어. 너 당장 냄비밥 지을줄 알어 양심적으로?
  • 물논 2023.06.05 08:40 (*.235.42.166)
    뭐 원댓글이 좀 꼰대처럼 말하긴 했는데 뒷부분은 공감한다.
    관점의 차이고 못할수도 있어.
    하지만 저 야영이 바로 경험을 하기 위한 그 교육의 순간 아니겠냐. 야영을 하면서 냄비밥 취사를 경험해보소, 망쳐진 맛없는 밥 억지로 먹으며 실패를 경험허기도 하는 그 순간인거지.
    그 순간을 과보호하며 망쳐버리는게 '나약한 아이로 키우는 어른'의 모습 자체인거지.
  • 진짜 2023.06.05 15:38 (*.51.42.17)
    위에 얘기했듯 '적절한 때' 가 있다고 했다.
    그 적절한때는 아재의 '라떼는 말이야~' 논리로 접근할게아냐.
    전문가들이 괜히 있어?

    내가 생각하는 아이에게 무언가 접해주는 가장 '적절한 때' 는 걔가 그것을 무난하게 해낼 가능성이 높은 나이다.

    예를들어 농구. 힘없어서 골대에 공 던지지도 못하는 초딩 데려다가 농구가르쳐봐야 애가 재미있을까?
    괜히 그때 억지로 데려다 농구가르쳐봐야 농구라는 스포츠는 재미없구나. 라는 인식만 심어줄뿐이란거다.
    그래서 대부분의 초등학교에 농구골대가 없는거고.

    밥짓는거역시 불을 다루는데 있어 안전면에서나 이해도면에서나 나이가 좀 있을때 가르쳐야지.
    '라떼는 말이야. 국민학교 3학년때 라면도 끓여먹고그랬어~' 하는 논리로 애들 밥짓는거 시키다가 사고나고 하는거야.

    초5때 밥지을줄아는애가 초5때 설거지하고 이불개거나 하는애보다 더 자립심강하고 강인한 애야?
  • 야호 2023.06.05 13:33 (*.38.40.213)
    나도 전화한 아이를 혼낼것 같은데. 혼내지는 않더라도 타이르는 정도? 밥 한 끼 막말로 굶을 수도 있고 삼겹살로 떼울 수도 있고 아마도 남는 밥 줬을꺼고. (다른조나 선생님꺼)

    애가 무슨 돈이 있어 핸드폰이 2개겠냐? 부모가 하나 제출하고 하나 쓰라그런거지. 이게 상식적인 가정이냐? 과보호지.
  • 진짜 2023.06.05 15:40 (*.51.42.17)
    선생이 잘못했냐 vs 저애가 잘못했냐

    는 애초에 논쟁주제로 아무도 삼지않았다.

    그저 '초5애들이 냄비밥을 지어먹게해? 그게 적절한가?' 라는 의문일뿐인거다.
  • 2023.06.05 08:19 (*.101.192.135)
    면직을 고려중입니다는 뭔가요. 선생님 맞나요..
    모둠은 또 뭔가요?
    그냥 조를 짜서 라고 하면 되자나요.
    조라는 한자어가 있는데 굳이 모둠이 뭐냐?
    그동안 잘 써왔고, 의미전달 명확한데,
    그런거 바꿀라면
    신호등, 자동차, 전기, 학교
    기계, 국가, 애정,가족, 명예 이런거
    전부 다 싹 갈아 엎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면직이 뭔지도 모르시는 분이
    조는 또 모둠이라고 하시네....
    모둠이라는 말이 요즘은 모임이라는 말뜻보다
    여러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을수 있는 것에
    더 많이 쓰이고 익숙한데 굳이 억지로
    고쳐야 하나 싶네요.
  • 2023.06.05 08:23 (*.172.129.110)
    뭐가 문제라는 건지
    사전에 모둠 찾아 보세요
    효율적 학습을 위해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이라고 나와 있어요
  • ㅈㅇㄱㅇ 2023.06.05 09:09 (*.101.193.201)
    나도 모둠이 뭔지 모르겠다 그냥 많이쓰는말이 듣기도 말하기도 더 편함
  • 음... 2023.06.05 09:08 (*.239.163.20)
    초등학교5학년이라..흠..
    그때 나도 보이스카웃인가 뭔가
    그거해서 야영가서 밥해먹은 기억나는데
    선생님들이 한팀한팀 돌아가면서
    잘되는지 봐주시고 하던데
    요즘도 그러지 않을라나?
    설마 군대처럼 니들끼리 알아서 해먹어!
    이러진 않을거아냐.
  • 2023.06.05 10:37 (*.148.17.173)
    점점 더 심해질거다ㅋㅋㅋ
  • ㅇㅇ 2023.06.05 13:09 (*.39.146.37)
    요즘 초등학교 마칠때 정문에 가봐
    부모들 대기 ㅈㄴ 많음
    라떼는 마치고 운동장에서 놀거나
    창피해서 오지마라햇던거같은데ㅋㅋ
  • ㅗㅗㅗㅗ 2023.06.05 16:26 (*.102.51.251)
    부모라는 것들 하는 꼬라지가 참...
    애들 자립심 협동심들을 위해 하는 행사일텐데 그걸 이해못하고 애새끼들 감싸고 돌기만 하네.
    저런 병신들은 애 키울 자격도 없지.
    커서 군대는 어떻게 보낼래?
    군대도 근무지 옆에 모텔 잡아서 거기서 지내개 한다고 우길래?
    이슈인에서도 애키우는 저런 등신 부모들이 있을거야.
    좆 잡고 반성해라 등신들아.
  • 1 2023.06.07 15:24 (*.229.9.76)
    위에 저사람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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