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4프로 2024.03.26 14:44 (*.101.196.219)
    김치를 개인의 기호식품으로 맛나서 먹는건 상관없는데
    밥/국/김치조합의 필수반찬으로 인식하지는 않는거지 이제.
    소금덩어리 건강에도 안좋고... 채소를 먹으려면 신선한걸 샐러드로 먹는게 건강에도 훨 좋지
  • ㅁㄴㅇㄹ 2024.03.26 15:13 (*.98.81.123)
    조선시대 이전 고추가루 없는 김치로 돌아가자
  • ㅇㅇ 2024.03.26 15:17 (*.38.86.151)
    죤나먹는데
    어제도 짜파게티에 파김치 후루룹
  • ㅇㅇ 2024.03.26 16:27 (*.187.23.46)
    82년 김치녀들이 김치를못만들고 된장녀들이 된장을 못만들고 아무것도 못만들어 할줄아는게 없어
  • 2024.03.26 16:35 (*.173.30.134)
    김치 많이 먹으면 몸에서 김치냄새남.
  • 김재규 장군 멍군 2024.03.26 17:00 (*.120.85.210)
    이런 기사 30년전, 20년전에도 있던 기사들임.
    10대들 햄버거는 먹어도 김치는 안먹어. 피자를 더 좋아하고 김치는 손도 안대,,

    전통음식 김치가 마치 사라질것처럼 당시에도 호들갑떨었는데 30년전 20년전 10대들이 지금 김치냉장고 구매 주력 세대들임.
  • 123 2024.03.26 17:32 (*.109.182.249)
    김치찌개도 안먹나?
  • 도온 2024.03.26 19:16 (*.138.65.110)
    예전에는 곁 반찬과 주 찬 사이 정도의 위치였으니 이젠 완전한 곁 반찬의 위치가 되어버린거지
  • ㅇㅇ 2024.03.26 19:31 (*.39.195.201)
    김치찌개 매일 쌉가능인데..
  • ㅇㅇ?? 2024.03.26 19:39 (*.185.136.107)
    김치를 안담그는데 당연히 소비가 줄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당연히 동일선택의 횟수가 줄어들수밖에...
    김치중심의 식단에서 벗어난 것.
  • st 2024.03.26 20:24 (*.146.113.231)
    나트륨 덩어리임
    하루 2쪽 정도만 먹으면 유산균 충분히 확보됨
  • 2024.03.26 22:20 (*.101.194.150)
    엄마가 김치를 안주니 안먹지
  • 오오 2024.03.26 22:48 (*.235.2.222)
    담구긴 싫고 사먹긴 비싸서 안먹는중. 누가 주면먹음
  • ㅇㅇ 2024.03.26 23:40 (*.115.140.15)
    나이 먹고 입맛 변함. 김치 없인 못 살게 됨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619 1조 기부한 회사 경영악화로 130명 해고 5 2024.01.25
3618 1조원 자산 하버드 졸업 36살 현직 대통령 4 2024.01.25
3617 1출루 3데드샷 9 2024.04.14
3616 1타 강사가 보는 의사들의 집단 행동 20 2024.02.22
3615 1티어 중소기업 7 2024.02.06
3614 1호선이 계속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2 2024.03.27
3613 2000년 전 이집트에서 발명했던 기술 1 2024.01.11
3612 2000년대 초반 한국 드라마 특징 11 2024.01.13
3611 2001년 대학로 풍경 28 2024.05.02
3610 2002 월드컵을 싫어했던 감독 6 2024.02.09
3609 2006년 대표팀 주장이 누군지도 몰랐던 분들 4 2024.02.20
3608 2022년 완공된 미국에서 제일 비싼 주택 12 2024.01.15
3607 2023 미스 이탈리아 17 2024.04.23
3606 2023년 수도권 전철 역별 무임승차 비율 15 2024.01.14
3605 20년 경력 해설위원이 나락간 이유 5 2024.02.01
360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3603 20년 전 여성 유혹법 14 2024.03.28
3602 20년이 걸린 복수 4 2024.03.26
3601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 전원 감방행 9 2024.02.01
3600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3599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8 2024.04.17
3598 20만원이 부른 지옥 10 2024.02.08
3597 20살 어린 대학생들이 대시했다 24 2024.04.25
3596 22년 전 청담동 풍경 11 2024.01.23
3595 22년째 1일 1식 12 2024.03.31
3594 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 6 2024.02.18
3593 22억짜리 집이 반지하 뷰라니 3 2024.04.03
3592 2300시간 작업한 미대생 졸업 작품 13 2024.03.26
3591 2400만원 받기 vs 강화 실패 12 2024.02.20
3590 24살에 1억 모아서 생활의 달인 나왔던 분 근황 3 2024.03.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