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님이 항상 돈이 살짝 고프게 교육하셨음 용돈도 남들보다 항상적게주고 그래서 데이트할때 놀때도 돈이부족해서 알바도 이것저것해보고 간접으로 좋은경험 많이했던거같음 돈도 함부로안쓰게되고 그리고 알바마다 내한테 맞는 그런게있더군 그러다보니 나에대해서 잘알게됐지ㅎ 돈이부족하다보니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서 계속 생각했던거같아 결과적으로 괜찮게됐음 ㅎ
저건 뭔 병신같은 소리냐. 당연히 공부 중이고 수입이 없으니 용돈 받아야지. 학생이면 알바할 시간에 공부해서 경쟁력 높이는게 1순위 아닌가?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20살이면 용돈도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는 이상한 망상이 있다. 돈은 일단 좋은데 취직해서 벌면 된다. 그 귀한 시간을 시급과 맞바꾸는 멍청한 짓을 왜하는지 모르겠다.
집에서 서포트 받으며 학업에 열중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으디있겠소. 내생각에 영상의 포인트는 학벌은 결국 있는 집 자식들이 가지게 된다는 거잖아. 물론 학교 돌아 댕기는 애들 말고 알바생들한테 물어보면 다를 수도 있지만, 고대가 저 모양인데 연대는 오죽하겠냐. 유학나와보니 죄다 살만 한 사람들 자식들이더라. 용돈 줄 수 있지. 그런데 대학등록금은 차치하더라도 생활비도 지가 내는게 해외 서민들 자녀들 일반적인 생각리다
하지만 그들의 자식들도 애낳고 키우다 보면 부모 보다는 자기 자식 키우기에만 급급하기때문에
불쌍한 노인들은 힘들게 살다가 죽을수밖에 없는거같다
게다가 인구감소때문에 복지는 더더욱 힘들어질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