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2024.01.15 20:37
대기업 다니고 전문직은 아닌 30대 아줌만데 공감 안됨..
애낳고 호르몬때매 힘든건 맞는데
그거 몇년 지나면 예쁜 아이얻는 만큼 감당해야 될 세상의 무게가 있는거임.
도우미 쓸 능력되고 조부모가 좀 도와주시면 어찌저찌 굴러감 경력 단절도 안됨
여자가 힘든만큼 남편이 신경 많아 써주면 서운하지도 않음
몸이 좀 급 늙는듯한 느낌은.. 있음 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