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0.7 체감

정상화 과정임. 호들갑 ㄴㄴ

울나라 면적 대비 인구가 너무 많은건 사실이긴 해.

한 천만명 정도면 적당하긴 한데 그것도 좀 골고루 퍼져야지 서울에만 다 살면 답이 없지.

그건 그거고 내가 어떻게 잘 살까가 문제임

애가 초중고 올라가면서 돈이 많이 드는데 (학원비는 물론이고 애들 크면 집도 넓은데로 좀 가야하고...)
국민들을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지, 지원은 애기들 한테만 집중함
크면 돈 더 들고 주변에서 힘든거 뻔히 보이는데, 애기 때 반짝 뭐 해준다고 꼬시면 넘어오겠냐

븅신들인가? 난독인가? 경계성인가.
인구 많다고 줄여야 한다는 샠기들은 인프라 무너져서 당장 건강보험두배로 인상한다고 해도 씩씩거릴 놈들 맞지?

육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지.
사교육시장 싹 다 죽여버리고 유치원들도 싹 다 국공립으로 깔아버려야 한다. 영어유치원 사립초같은 거 싹 다 밀어버리는 게 답임.

출생율 줄어도 상관 없음. 그러나 외노자 절대 들여 오면 안됨.
우리나라 인구는 계속 증가 추세임. 그 말은, 출생율은 줄고 있으나
노인 인구는 계속 증가한다는 뜻임. 뭐 여기까지는 다들 알고 있으나
그럼 인구는 줄지 않는데 뭐가 문제냐?

1. 장기적으로 줄어 들것이다.
2. 노인은 노동을 하지 않으므로 젊은 세대의 부담이 커진다

이렇게 두가지가 가장 큰 문제인데
길게 설명하려니..너무 길어 질거 같고 그냥 간단하게 해결책만 말하자면
젊은 사람들의 부담을 줄여주는게 첫번째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임.
현재의 실버세대는 고도성장의 해택을 본 세대자나? 그럼 그 해택을
젊은 세대에게 돌려줘야 함.
일단 2번을 해결해야 함. 그래서 1번을 최대한 늦추고, 다시 올라오길 기다려야함.
그럼 2번을 어떻게 해결하냐...
빠른 은퇴 포기해야함.
본인이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거나 파이어족으로 성공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이제 90살까지 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생각머리 자체를 고쳐먹어야 함. 이미 평균연령이 늘고 신체나이 지표도
실제로 과거에 비해서 비약적으로 좋아졌는데 60살 되면 자기들이
다 할아버지 노년, 꼬부랑 틀딱이라고 생각함.
그 생각을 고쳐먹어야 함. 젊은 생각을 유지하고, 유시민처럼 뇌가 썩으면 안되고
일찍 퇴직해서 쉬겠다 라는 생각 자체를 하면 안됨.
이미 세상이 달라졌는데 정신 나간거임.
아직도 아버지 세대의 인생 싸이클이 본인과 같다고 생각하는 안일한 사람들이 없어져야함.
나이가 들어도 운동해서 체력 키우고 나가서 벽돌 지고 날라야 함.
그렇게 노년층이 강건하게 버텨줘서 그만큼 젊은 세대에 해택이 많이 돌아가면
출산율은 다시 돌아 오게 되어 있음. 시간이 좀 걸릴지라도.

이거 해결하겠다고 외노자 받는 순간 나라 망하는거임.
제일 많이 쏟아져 들어올 국가는 중국임. 조선족 + 중국인.
그뒤는 이슬람임.
결과는 어떻게 될지 뻔하게 보임. 최종 이슬람이 어떻게 유럽을 망쳤는지,
유럽의 목소리를 들어 보면 알수 있고, 조선족이 밀려 들어 오면 어떻게 될지는
안먹어 봐도 맛을 알수 있음. 그러니 나이 먹고 어디가서 대우 받을 생각 1도 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면서 본인이 젊어서 입은 고도 성장의 해택을
이제는 젊은 세대에게 배풀며 나라가 다시 정상화 될때까지 버틸수 있는
발판이 되어서 발에 깔려주겠다는 자세 여야함.

근데 줄면 낳음

현재 비율 심각한거 맞는데 80만이 5만 가기전에 또 적당한 수준으로 오름

그동안 우리가 존나게 손해를 보는거지 나라가 망하진 않음 ㅁㅁ

육아휴직 강제하고 유급으로 지원해줘도 모자를 판에 6+6은 얼어죽응..

지금 70~90년대생들은 나중에 늙으면거의 안락사가 필수로 자리잡을거다안그럼 국가 전체가 망하니까 이런식으로 노인인구 조절할거야 한번 봐라 어떻게 되는지 노인과 젊은층의 갈등은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수준으로 높을거다

딩크족이고 나발이고
지편하자고 책임감없는 년놈들

아 출산율 좆박고 국가소멸위기라도 개고기는 막아야죠

출산율은 결혼을 안하는인구가 늘어서고 결혼을 안하는이유는 남녀갈등들 조장하고 정책을 내놓은 정치인들때문이다
표좀 더 얻으려고 분쟁야기하고 갈리치기해놨지..

저출산위원회 저거 성과도 못내는거 조져야 하는거 아니냐?? 중늙은이가 앉아서 실태 파악이나 되냐?? 30대 젊은 애 엄마나 아빠를 앉쳐놔야지.. 불란서는 30대가 총리도 하드만.. 박정희때 노무현때 수도 이전 못한게 이 문제는 발단이다. 관습헌법 같은 말장난 그때도 웃기더라

들갑들갑 호들갑

애초에 우리나라 면적에 인구가 1000만명이었고 출산율이 2.0대를 유지해서 계속 그 인구 수준이었으면 아무 문제없지.
하지만 5000만명이었던 인구가 0.7로 급격하게 준다는게 문제인거다.
5000만명을 대상으로 하던 인프라와 사회기반 시설, 각종 사업들이 급격히 인구가 줄었을 때 버틸 수 있을 것 같나?
정상화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그 정상화는 천천히 이루어져야지 이렇게 급격하게 바뀌면 그 과정속에 있는 사람들이 죽어나감.

재인형 고맙다 덕분에 한국은 소멸위기다

여성의 사회 진출이 출산율 저하의 주원인이라는 연구가 노벨상 받았잖아. 여성 폄하가 아니라 결국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사실이 되긴 했음. 그런 의미로 생긴 말은 아니겠지만..

이 나라는 0.3까지 무너지고 부동산도 죄다 무너져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지.
참고로 2100년이면 인구 피라미드 모형이 바뀌어 노인층도 적기에 그때까지 고난일거야.

여가부는 몇십년동안 도대체 한게 머임??바나나킥에 시비 걸고 조리퐁에 시비걸고 돈빨아 먹고 필요도 없는 조직이라는게 증명 된거 아님??제발 폐지해야하고 전 장관들 사형시켜야됨.

원리원칙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ㅄ 같은 나라 떠난지 오래.

정말 바보같다. 애를 낳는 주체는 여성인데 왜 애를 안낳는지를 여성에게 물어보지 않고 대책을 낸다. 여성이 애를 안 낳는 이유는 제일 큰게 무조건 인생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남자들은 힘들다 말지만 여자는 직장을 그만 두기도 하고 경단녀가 돼서 재취업을 못하기도 한다. 애는 진짜 키워본 사람만 안다. 어디로 튈지도 모르고 직장 다니면서 돌보는게 불가능 해질수도 있다.
육아휴직할때 신용대출 3천은 해야하는거 알고는 있나? 애가 초등학교 1학년때 육아휴직 또 해야하는건 알고나 있냐? 사교육을 안시켜도 일단 마땅히 맡길데가 없고 육아휴직하면 돈이 부족해서 대출 대잔치다. 그래서 하나 낳고 말았다. 둘째 낳으면 맞벌이가 불가능하고 그럼 미래가 없어지니까.

ㅎ 이미 늦었고 그걸 대다수의 사람들이 피부로 느낄때쯤엔 모두 지옥이 펼쳐질거임. 그 때.. 아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낳을껄 하는 생각이 다들 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