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떼다가 70퍼 마진 먹고 국내 파는 게 씹개꿀단지였는데 ㅋㅋㅋ 요즘 이거 땜시 덜 팔림. 모르는 사람은 당근으로도 구매함. 나야 가격 다 알지만 당근 파는 사람 보면 딱 나옴 소소하게 달에 몇십만 벌이 하는 사람도 있고. 여튼 우리가 평소 쿠팡이나 네이버서 사던 거 많음
설레발,, 알리에서 주로 사는 건 소형가전, 장난감등 싼값에 막쓰는 제품들..마진도 별로 안되고 걍 푼돈 벌이임.. 유통의 메인은 결국 식품이고 식품유통을 장악하지 못하면 국내유통시장을 잠식했다 표현도 머 함;; 이미 국내 물류인프라를 존나게 구축한 쿠팡에 상대안됨... 국내에 물류센터 지은다해도 머 조선족들데려와서 중국수준의 인건비를 줄것도 아니고 게다 식품에 대한 중국이미지가 넘 안좋아 기존의 싸구려 공산품들 좀 일찍 배송해주는 역할 밖에 못하겠지... 물론 나도 소형가전등은 알리 잘 이용중임 ㅎㅎ
한국 제품이나 서비스가 중국 시장 잠식하던 10~20년 전은 그럼 악랄한 한국이었냐?
대중잣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