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남친 못 생겨서 싫대
Comments
'3'
미나짱
2024.01.30 10:19
(*.167.247.49)
뚱뚱하고 못생기고 직장 집안 별론데 어디가 글케 좋은거지? 찐사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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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철용
2024.01.30 13:04
(*.101.69.13)
잘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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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2024.01.30 13:21
(*.254.194.6)
공무원에 같은 믿음이 없다고 뺀찌 놨던 아줌마 생각나네.
결국 헤어지고 지금 집사람이랑 아들딸 낳고 사는데
애들만 아님 뺀찌놨던 아줌마를 설득시켰어야 했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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