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1.31 14:08 (*.72.92.218)
    주변 사물을 이용한 어르신의 기지
  • ㄹㅇㄹㅇ 2024.01.31 14:36 (*.146.50.105)
    짱박혀서 담배피다 갖힌거구만
  • 11 2024.01.31 23:59 (*.96.212.2)
    이거네
  • 데브라이너 2024.01.31 15:37 (*.177.120.205)
    병신 같은게 사진상 맨 위층에서 두번째였고 사건 접수할때 그 내용에 대해 얘기 했을껀데..세대 특정이 안되서 세대 마다 눌렀다고? 접수와 현장 에서 상황 파악만 제대로 했으면 서로 고생할일을 안했지...일 머리가 없는거지
  • ??? 2024.01.31 15:50 (*.113.146.233)
    네 잘 알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ㅇㅇ 2024.01.31 18:24 (*.176.147.114)
    여경이라 파악이 안되서 죄송합니다.
  • ㅇㅇ 2024.01.31 18:37 (*.235.13.130)
    젊은남성이 맞은편 건물을 왜 봤을까
    집에보면 성능좋은 망원경있을듯 ㅋㅋ
    요즘 그런 영상 마니올라오더라
  • 2024.01.31 22:03 (*.101.193.73)
    저동네 동간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
  • ㅇㅇ 2024.01.31 21:03 (*.38.36.88)
    코난이 따로없네
  • ㅇㅇ 2024.01.31 22:12 (*.101.69.202)
    안에서 안 열리면 문제있는거 아닌가?
  • 321 2024.02.01 03:13 (*.126.228.145)
    다른 기사에 휴대폰도 없이 속옷 차림이라고 나왔음. 근데 라이터는 있음.
    높은 확률로 담배 피러 나갔음.
    그만좀 펴라 좀
  • 도와주세요 2024.02.01 09:08 (*.50.63.171)
    나도 하루 12시간 3.5평 공간에 갇혀 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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