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2024.02.14 00:16
일제감정기에 살기 위해 나라를 조금 팔아 먹은 처절한 몸부림을
내 도덕을 들이대며 미개하다 매국이다 말하은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친일을 하지 않았다면 그는 그럴 힘도 능력도 없었을 가능성이 크고
자신은 아닌 것처럼 말하지만, 기회가 왔을 때 아니라 말할 사람도 적다.
나라를 생각하는 충심이 강했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 앞날에
자신의 앞날이라도 챙기는 처절한 몸부림을 지탄하는 것은 과연 옳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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