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1.08 21:31
강준 관장 일화를 봐도 어처구니가 없지

"아저씨 살려주세요" 하면서 갑자기 강준 관장 뒤로 도망쳐서 고기방패 억지로 시킨 년이 있었음

강준 관장이 살고보자 싶어서 동전을 집어던졌는데 제대로 던져서(강준 관장 동전 던저셔 나무판에 꽂는거 할줄 아는 사람임) 칼든 놈은 안경 깨지고 작살난 모양임

그런데 강준관장 뒤로 도망갔던 년은 기껏 구해줬더니

핸드백 쳐휘두르면서

"우리오빠 왜 때려!"



차라리 도망 가는 여자가 양반임

칼질하는 미친놈이나 그놈 좋다고 같이 미친짓 하는 대가리 꽃밭 미친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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