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2.29 14:32 (*.179.29.225)
    역시 한녀
  • ㅇㅇ 2023.12.30 20:33 (*.203.145.121)
    역시 ㅈ기도민
  • 파오후 2023.12.29 14:41 (*.133.55.18)
    음......경계선지능 이런거 아닐까?
  • ㅇㅇ 2023.12.29 15:03 (*.185.56.67)
    나같으면 짐깔고 앉았다
  • 도큐 2023.12.29 18:06 (*.50.80.176)
    자기 짐에 손대 면 신고한다고 윽박지름
  • ㅁㅁ 2023.12.29 23:37 (*.109.82.41)
    손대서 신고당하면 어떤 처벌을 받나요?
    저라면 짐 던져버리고 앉을꺼 같은데
  • 존맛 2023.12.29 15:29 (*.80.22.48)
    저기서 조치할 방법이 전혀 없는 건가?
    보는 내가 다 부들부들 떨리네 열받아서.
    짐 발로 차버리고 내렸으면 좋았을 것을
  • ㅁㅁㅁ 2023.12.29 15:58 (*.101.14.38)
    그냥 짐을 내려놓고 앉으면 될것 같은데..ㅎㅎ 뭐 경찰이 와서 짐 내려놓은걸로 뭘 어쩌겠어요 ㅋ 이젠 사람들이 하도 당하니까 건들기도 싫은가봅니다
  • ㄴㅇ 2023.12.29 16:28 (*.99.77.67)
    저정도 사진만 봐도 지인들이 누군지 알겠지???
    신상좀 보자~
  • 비켜봐 2023.12.29 18:29 (*.101.197.43)
    중간에 지인한테 누가잘못한거냐고 전화하는거보고 멘붕 ㅋㅋㅋ
    지인이 니잘못이라고 말하니까 멘붕오더라 ㅋ
  • 2023.12.29 18:59 (*.101.66.127)
    나도 저거 보면서
    고개 갸웃거리면서 와 대단하다면서 봤는데
    다보고 생각해보니까
    기사가 남자였으면 어쩔수 없지만(증인이 많지만 성추행등의 문제)
    여자기사던데 짐을 옮겨줬으면 어땠을까 싶더라
    증인이 많고 영상도 있어서 경찰불러봤자 피해는없고
    뭐 기사입장에서는 조사받고 하는게 귀찮았을수도있지
    막상 내가 저 남자면 저런반응 나올거같더라
    저 여자가 막 소리치면서 욕하는것도 아니고
    저런행동보이면 나도 큰소리치고 욕할수 없을듯
    그냥 몇마디하다가 안되면
    평생 안주거리 생겼다하면서
    아픈사람 도와줬다생각하고
    진짜 아픈거같긴하더라
    불법이여도 서서가거나
    통로에 앉아서 갈듯

    형들은 저 상황이면 어케해?
  • 111 2023.12.29 20:09 (*.39.209.116)
    승객이 자리에 앉지 못하니 운행을 못한다고하고
    정차계속해서 저자리 앉을때까지 기다린다
    이정도
  • 2023.12.31 01:33 (*.194.234.100)
    요게 좋아 이이제이
  • ㅎㅎ 2023.12.30 15:53 (*.114.184.206)
    여자가 자기 물건 안 볼 때를 노려서 쇼핑백 안 물건에 침을 뱉거나 신발 밑 흙 등 이물질 넣어둠
  • 구라용팝 2023.12.30 00:37 (*.205.35.5)
    법을 떠나서 돌i 건들어서 좋을 것 없음.
  • ㅁㄴㅇㄹ 2023.12.30 14:41 (*.163.163.166)
    동영상으로 봐라 진짜 암걸린다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