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22 15:22 (*.179.29.225)
    아쎄이 기합
  • ㅇㅇ 2024.04.22 17:54 (*.38.80.180)
    공군에서 유도탄때문에 어셈블리 단어 2년 내내 썼는데
    단 한번도 아쎄이란 말 못들어봄
  • 불량 2024.04.22 20:10 (*.138.116.160)
    어셈블리를 약어로 쓰면 ass'y 고, 이거 산업현장에서 아쎄이라고 많이 부르긴 함.
    근데 그게 왜 신병이랑 연결되는지는 나도 모르겠음.
  • ㄱㄷ 2024.04.23 11:41 (*.124.117.57)
    보급품 상자에 써있던 거에서 유래된걸로 알고있음
    신병이 보급된거니까
  • 불량 2024.04.23 21:37 (*.138.116.160)
    보급에 아쎄이라고 쓰여있을 일이 뭐가 있나. 해병대에 그렇게 기계장비가 많았어?
  • 피카츄 2024.04.22 15:33 (*.237.37.26)
    초반에 이런 병신같은건 왜하는거야 하고 교관 밖에서 보면 죽인다 뭐다 하다가

    저정도 기계되고 교관없이 지들끼리 연습하고 감탄하고

    수료식날 명찰만 붙여줘도 눈물 질질흘리면서 교관이랑 사별하는것처럼 질질짬 ㅋㅋㅋ

    해병대 훈련소가 확실히 미친놈 만드는 재주가 있음 ㅁㅁ
  • ㅇㅇ 2024.04.22 16:02 (*.214.236.164)
    피카츄 그래서 몇기냐?
  • 12345 2024.04.22 16:11 (*.235.17.65)
    저래놓고 쥐김
  • 2024.04.22 17:07 (*.101.66.115)
    그래봤자 총들고 덤비면 빤스런
  • 2024.04.22 17:54 (*.150.117.29)
    이거 영화 이름 뭐임?
  • 맡앙낭 2024.04.22 22:04 (*.14.68.152)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자켓 (Full Metal Jacket)입니다.
  • 천재님 2024.04.22 18:19 (*.235.14.191)
    풀메탈자켓 정도면 개유명한 영화인데 이거 모르냐?

    영화 본사람은 알겠지만

    솔직히 이 장면 존나 소름끼친다.
  • 돕고사는세상 2024.04.22 21:28 (*.203.255.100)
    갓 블레스 아메리카 ㅇㅇ
  • 2024.04.22 23:03 (*.186.253.104)
    영화에서 지금 저친구 괴롭힘당하다가 생활관총기난사하기직전단계야
  • ㅅㅅㅅ 2024.04.23 10:29 (*.85.113.225)
    아세이 오후, 유세이 오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896 지효의 솔로 무대 10 2024.02.07
2895 작은 게 더 좋다는 분 8 2024.02.07
2894 자신에게 필요한 엄격함의 정도 4 2024.02.07
2893 군필자 소름 돋는 이 상황 20 2024.02.07
2892 대리기사인 척 강도 행각 5 2024.02.07
2891 대회 전 손웅정 발언 재평가 21 2024.02.07
2890 전기밥솥까지 요구한 학부모들 8 2024.02.07
2889 맥주 시장에 무슨 일이 3 2024.02.07
2888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8 2024.02.07
2887 전세 해지할 때 꼭 문자로 통보해야 하는 이유 2 2024.02.07
2886 코인 다단계의 실체 13 2024.02.07
2885 서울 도심 텅빈 공터의 천지개벽 12 2024.02.07
2884 치아를 탄산음료에 넣어놓으면 어떻게 될까 12 2024.02.07
2883 용감한 전세 계약 11 2024.02.07
2882 오늘 밤은 더 이상 웃지 않을게요 19 2024.02.07
2881 일본에서 제일 큰 12살 6 2024.02.07
2880 연예계 내로남불 올타임 레전드 9 2024.02.07
2879 아시안컵 4강 화룡점정 25 2024.02.07
2878 지원이의 교복핏 8 2024.02.07
2877 카타르로 4강전 직관하러 간 김종국 3 2024.02.07
2876 이재용 딸 근황 15 2024.02.07
2875 특정 부위만 살이 찐다는 분 3 2024.02.07
2874 조규성이 슈팅을 안 때리는 이유 6 2024.02.07
2873 법인차 연두색 번호판 시행 후폭풍 15 2024.02.07
2872 조규성과 박지성의 차이 66 2024.02.07
2871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하는 여고생 11 2024.02.08
2870 서러운 혹한기 훈련 2 2024.02.08
2869 충치 과잉 진료 피하는 법 4 2024.02.08
2868 이재용이 입은 조끼 가격 4 2024.02.08
2867 린가드의 한국행 이유 10 2024.02.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0 Next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