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14:55
와 저거 일부러 저런거면 천잰데.
입대 직전 에는 사실 백종원이 와서 진수성찬을 잡숴봐유 하며 차려줘도
당사자는 그게 뭔맛인지도 모르고 먹어서
맛도기억안남.
난 논산아니고 의정부 306 갔엇는데
의정부역 앞에 감자탕집? 어디서 먹었던 기억낫는데
맛잇엇는지 없엇는지 1도 0도 기억안나고
그냥 입대한다는 사실 자체가 주옥같앗음
젓가락에 데코가 달려있는지
밥이 쉰밥인지 진밥인지 햅쌀밥인지
1도 눈에 안들어왔음
그런 심리를 이용해먹는거라면
저 장사치들이 천재인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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