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 2024.04.15 23:09 (*.179.29.225)
    ㅋㅋㅋㅋㅋ 6점이라는 말 진짜 팩트리어트네
  • 111 2024.04.16 08:54 (*.218.221.32)
    그렇게 말했다고 치면
    백만달러는 누가 줄건데 ?
  • ㅇㅇ 2024.04.15 23:18 (*.122.31.40)
    대한민국 문이과 전공 비율이 예전에는 문과가 7~80퍼였다가 점점 역전돼서 이과가 많은쪽으로 됐다는데 존나 바랍직한 현상이라고 본다.

    개 좆같은 감정 감성 ㅋㅋㅋ
  • 저급식자재 2024.04.16 11:08 (*.116.51.241)
    문과랑 감성이랑 뭔상관임? 세상을 밈으로 바라보고 평가함?
  • ㅍㅂㄴ 2024.04.15 23:33 (*.39.251.200)
    꼭 저런 씨잘떼기 없는거해서 싸우지
    집에 들어가는 차안에서도 말한마디 안하고
    집에가서도 말도 없이 씻고 말도 안하고 자고
    며칠감ㅋㅋㅋㅋㅋ
  • 1 2024.04.16 00:22 (*.161.123.209)
    저렇게 땍땍거리는 여자랑 만나면 진짜 피곤하다
  • 1111 2024.04.16 00:25 (*.46.6.36)
    어휴 위에 두 등신들 그냥 듣고 싶은말 해주고 나머지 시간 편한게 낫지 문과감성이니 차안에서 말안한다느니 하고있네.
    백을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여행보내달라는것도 아니고 말좀 이쁘게해서 자기좀 띄어달라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자기 마누라 자기애인이면
    맘속으로 니6점이다 하더라도 겉말로는 니 젤이쁘다 해주면 되는거지 그러면 누가 편하냐 니가 젤편하지. 에혀 답답하다.
  • 갑갑하다 2024.04.16 03:51 (*.223.148.227)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안 만나면 거짓말 안해도 훠~얼~씬 편함
  • 1111 2024.04.16 08:28 (*.46.6.36)
    더 갑갑하다. 애초에 태어나지 말지. 그럼 저까튼 일을 겪지 않아도 되자너. 초딩이니?
  • 유딩이니? 2024.04.17 06:48 (*.223.148.227)
    그러니까 니 논리로는 헛소리만 반복 되는 논리라고.. 그래서 갑갑하다는거고..
  • 1111 2024.04.17 08:04 (*.46.6.36)
    등신이니? 상사한테도 친구한테도 다 없는 말 해가면서 아부도 하고 위로도 하고 내가힘들때 듣기에도 누가 빈말로라도 위로해주면 고마운거 그게 사회생활이지 등신아.
    조까트면 다 조까네 하는게 지능딸리는 일이지
    무슨 인간관계에 논리를 따져 븅신아. 인간관계가 논리로 되는거디?
    그런 지능이니까 애초에 애초에 이지랄인거임.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아무 상관도 인과도 없는 원인을 갖다 붙이지.
    이런 새끼들이 남한테는 ,`솔직히` 남발하고 하면서 뒤끝없다면서 무례를 저지르면서 나는 쿨내풍기는 인간이라고 착각하지.
    어휴...
  • 논리야놀자 2024.04.17 09:37 (*.56.232.16)
    본인 논리 개박살난거 눈치채서 민망해서 분노의 타자 친거야..? 익명인데 어때 ㅋㅋㅋㅋ
  • 1111 2024.04.17 11:33 (*.46.5.133)
    어휴 등신.
  • ㅋㅋㅋ 2024.04.16 13:14 (*.38.45.249)
    그럼 젝스를 어떻게 하냐고!
  • 00 2024.04.16 11:52 (*.148.253.82)
    편해질 것 같지?
    저걸로 끝일 것 같지?
  • 간다 2024.04.16 00:32 (*.101.128.70)
    패고싶다
  • ㅣㅣㅣ 2024.04.16 01:26 (*.183.67.145)
    남편분 볼로 들었다고 하세요
    빠져나갈 방법은 그것뿐이에요
  • 2024.04.16 01:27 (*.173.30.134)
    ㅋㅋㅋ저딴거 물어보는 여자나 저렇게 대답하는 남자나 끼리끼리 만나는거지뭐
  • 2024.04.16 01:42 (*.120.152.175)
    저런거 묻는거 젤 싫음. 고민한다고 이쁜 여자랑 키스할수있는것도 아니고. 테스트만 당하고 욕 먹음.
  • ㅇㅇ 2024.04.16 01:54 (*.234.140.78)
    저 영상이 주작이 아닌 가정 하에 대가리 텅 빈 씹등신년과 명쾌한 답을 즉각 말하는 멋진 남성
    대가리 텅 빈 씹등신년임에도 불구하고 “6 high”까지 점수를 주는 배려까지
  • st 2024.04.16 02:32 (*.146.113.231)
    노딕 노~~~~~~딕
  • ㅂㅂ 2024.04.16 19:00 (*.111.145.74)
    노모딕노모딕
  • 4 2024.04.16 09:16 (*.125.237.103)
    현실주의자
  • 빠와빠와 2024.04.16 11:46 (*.160.100.22)
    "오빠 나 오늘 달라진거 없어 ?" 이딴 정답없는 질문보다 훨씬 낫네.


    당연히 허구헌날 저런 소리만 하면 짜증나지만, 저 영상 하나만 봤을땐

    사랑하는 사람이면, 이정도 대답하기 쉬운 질문은 애교로 받아줄수 있지 않나 ?

    여긴 연애 무슨 공학 계산기로 계산하듯 '합리적'만 따지는 사람들만 있나..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 같이 맘에도 없는 말도 해가면서, 뽀뽀도 좀 해줘가면서, 말 한마디로 내 사랑하는 사람 기분좋게 해주는 시간도 가지는게 연애 아니야 ?
  • 물논 2024.04.16 12:57 (*.235.83.120)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랑 키스하거나 여친이랑 키스하거나 선택하라는 건 여친과 가장 이쁜여자를 다른 객체로 정의한거다. 그러므로 여친이 가장 이쁜 여자라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 문제가 잘못된거다.
    -리얼 T
  • ㅋㅋㅋ 2024.04.16 13:16 (*.38.45.249)
    Exclusive OR 라고는 안했다
    - 대문자 T
  • 조각 2024.04.16 16:15 (*.161.175.95)
    그것조차 리얼 T가 아님 자신의 여자친구가 빡대가리인걸 인지하고 내가 이런 쓰잘데기 없는 논쟁에 과연 열의를 가지고 에너지를 소모해야하는가에서 벌써 답이 나온거라고 볼수있음
  • ㅉㅉ 2024.04.17 01:08 (*.62.180.215)
    걱정들도 많네
    주작이야.
  • 후르츠 2024.04.17 04:47 (*.133.8.108)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은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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