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ㅣㅇ 2024.04.16 13:21 (*.101.66.97)
    반도체 학과 2천명 증원은 되고?의대정원 2천명 증원은 안 되고?뭔 실험실습 어쩌고 하는데...반도체 실험실습은 후딱 생겨?의대도 애들 뽑았다고 바로 매스 쥐어주고 실험실습하는거 아니잖아?예과 2년 하면서 인프라 확충하고 교수 뽑고, 건물 짓고 본과 3~4학년 올라가는 시기에 맞춰서 실습 환경 확충하면 4~5년 걸리는거 아니냐?
  • ㅇㄴ 2024.04.16 14:33 (*.235.24.178)
    반도체학과 2천명 증원시켜 누가막음?
    애초에 반도체기업을 반도체학과만 가는 것도 아니고 토목과까지 개나소나 지원하는데
    진짜 병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다 씀 2024.04.16 19:09 (*.15.191.151)
    ㅇㄴ/ 좀 븅신아 생각이란 걸 해라. 간호대든, 반도체과든 정부가 정원 늘린다고 정부한테 반기들고 파업하는 업종은 없어. 정부의 온전한 권한이니까. 근데 의사만 천룡인 행세하고 정부 정책을 막는다고. 이게 핵심이야. 모자른 게 화부터 내네.
  • ㅇㅇ 2024.04.16 13:22 (*.179.29.225)
    이거 하나만큼은 국민 지지율 90% 이상 압도적이잖아
    정치병 좀비들은 선거 전에 의사들이랑 합의하는 쇼 할 거라는 둥 온갖 음모론 지껄였는데 의대증원만큼은 진심인 정부네
    국민이 지지하는 건 밀어붙여야 살 길이 나온다 여기서 물러나면 지지율 더 나락으로 감
  • 12345 2024.04.16 13:49 (*.202.42.87)
    그래 이미 선거는 진 마당에 밀어부칠 건 밀어부쳐라
  • 00 2024.04.16 14:05 (*.148.253.82)
    어차피 총선도 끝났고 이제 노 브레끼지
    ㅁㅊ한 의새협 ㅄ들
  • 123 2024.04.16 14:35 (*.36.44.26)
    의협이 참 멍청... 정부는 저거 무르는 순간 끝장인데
    다른걸로 타협 안보고ㅋㅋ
  • 상위 4프로 2024.04.16 14:53 (*.101.195.237)
    윤석열이 의사조질라고 대통령된거라니까
    말하는거 들어보면 졸라 전문가임..
    라떼는 1년에 정원 천명짜리 사법고시 붙으면 대한민국 1짱이었는데
    로스쿨생기고 변호사들 개털됐자나... 그런데 의사들만 아직도 공급제한하고 의전도 없애서 천룡인이니까 졸라 같잖은거지...
    그래서 의사조지는 것에 궁서체임...
  • 상위 3프로 2024.04.16 20:40 (*.78.205.55)
    너같은놈이 변호사 개털됬다는게 너무 웃기네ㅎㅎ
  • 흠.. 2024.04.16 15:09 (*.235.2.61)
    여당 내부에서도 총선 패배의 원인 중 하나를 2000명 고집으로 판단하는데....

    그냥 난 몰라..2000명 할 거야... 계속 우기는 건...너무 무책임한 거 아니냐?

    2000명이 적정한지가 문제가 아니라... 분란을 만들고.. 그걸 해결하는 능력이나 의지도 없으니...

    심히 우려스럽다....
  • 물논 2024.04.16 15:17 (*.235.82.95)
    압도적 지지를 받고있는 현안 추진을 가지고 총선패배의 원인이네 어쩌네로 분석하는 병신새끼들이야말로 총선패배의 원인이겠지.
    그거라도 해서 요만큼이라도 간거라고 봐야 설득력있는거지 뭔
  • ㅇㅇ 2024.04.16 15:45 (*.234.207.176)
    유일하게 지지받는게 의대증원이었어 ㅎㅎㅎㅎ
  • ㅇㅇ 2024.04.16 20:47 (*.234.200.220)
    나도 의사증원을 찬성한다고 국힘을 뽑을거라는 생각은 안하고 의사나 의사가족친인척까지 표를 잃으면 잃었지 선거에 득이되는 정책이라고는 생각안함
    하지만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총선결과를 위해서 90%이상의 국민이 지지하는 올바른 정책을 바꾸는건 굉장히 잘못됐다고 생각함
    선거를 위해서 나라를 팔아먹는 짓은 하지 말아야지
  • 1 2024.04.17 11:08 (*.235.14.138)
    헛소리하네 ㅋㅋㅋ 의대증원 강행으로 잃은 표보다 받은 표가 100배는 될걸
  • 진짜 2024.04.17 13:49 (*.51.42.17)
    ㅋㅋ 진짜 분위기파악도 못하는놈이네
  • ㅇㅇ 2024.04.16 15:17 (*.118.123.183)
    의사 증원해서 그나마 100석 이상 나온거
  • ㅇㅇ 2024.04.16 15:46 (*.234.207.176)
    명품백 덮은게 의대증원임 저거없었으면 200석못막았다
    의대증원 장기화돠고 나서 이종섭이랑 이런 이슈터진거지
    증원발표덩시엔 아무것도 안보였어 ㅎㅎㅎ
  • ㅇㅇ 2024.04.16 16:20 (*.101.65.199)
    무조건 면허취소한다더니 어느순간 면허정지로 바뀌었다가 전공의 처벌 유예까지 왔네ㅋㅋㅋ

    증원철회라고 발표하면 잘못되니깐 발표는 안할꺼고 시간지나면 그냥 스리슬쩍 없던거 될꺼임. 여태 그래왔음.

    왜냐? 전공의들이 그만두면 대안이 없음. 옳고 그름을 떠나서 전공의들을 대처할 방법이 없는데 뭘 어떻게 함?

    전공의없이 돌아가는 한국의료를 만들고 저지르던가 아니면 매번 반복임.

    근데 이걸 복지부도 모르진 않았을거임. 총선용으로 이용한건 확실한데 정부내 민주당 쁘락치가 정부 타격주려고 이용한건지 아니면 정부내 인사가 총선전에 국힘에 도움을 줄꺼다 생각하고 저지른건지는 모르겠음.

    물론 내 추측임. 반박시 니말이 맞음.
  • 어준이 2024.04.16 17:28 (*.36.143.107)
    음모에요
  • ㅎㅎ 2024.04.16 18:27 (*.227.76.17)
    민주당 비례대표로 이번에 당선됬던데??
  • ㅇㅣㅇ 2024.04.16 23:07 (*.148.57.135)
    5월20일이 데드라인임. 25년도 수시모집요강 발표하면 끝임. 근데 이미 지금 확정 돼 있음. 빼박임.

    전공의들은 그만두면 대안이 있음?군필이나 여자들이야 일반의로 나가면 되지만...의무사관후보생들은 중간에 소집해서 군의관 신분으로 일선 병원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지~~그래서 군의관 종합병원 파견 시켜본것임. 100명 200명으로 되겠냐?했지만. 한번 테스트해 본거라고 생각됨.
  • 1111 2024.04.16 18:32 (*.118.230.172)
    그거 암? 김윤인가 뭐시기 민주당 국회의원되서 하는 말이 1년 유예하자는데 국민들 인지부조화 오겟네 ㅋㅋ
  • ㅇㅇ 2024.04.16 18:58 (*.235.24.178)
    왜와? 민주당 뽑은애들 다 의사편이던데
  • ㅇㅇ 2024.04.16 19:10 (*.130.205.84)
    의주빈들은 민주당이 이겼다고 지들땜에 그런줄알고 더 쎄게 나감~도대체 의주빈들 능지는 왜그리 처참함?
  • 도온 2024.04.16 21:47 (*.138.65.110)
    저거라도 했으니까 개헌 저지선이라도 지킨거임
  • 아하 2024.04.16 22:14 (*.59.205.101)
    의대지원 지지하지만 석렬이 좀 이상하다
    이천공,이천수,2000번지 투표,2000명 증원, 각종 2000명, 2000kg, 죄다 2000이다. 2000에 엄청나게 집착하는데 의대가 1999명으로 하자고 제안해도 안받아줄거 같다.
  • ㅋㅋㅋㅋ 2024.04.17 10:14 (*.93.18.148)
    2001은 어떨까??
  • 개돼지들 2024.04.16 23:45 (*.122.61.13)
    1. 의료영리화를 빠르게 추진중인 ”대기업 보험사들“,
    2.윤두창-민주당-보복부 공무원의 ”의대증원책-공공의대-대만식 총액계약제, 개원허가제, 의료배상보험 의무 등의 필수몰락패키지“,
    3.수도권 6600병상, GTX, 그린벨트해제 등과 관련된 ”건설자본 및 땅투기세력들 이득을 위한 전공의 의료인력의 노예화 문제”,
    4.세종시 등 지역 공무원들, 시도지사 친인척들, 지역유지들, 지역 귀족노조 또는 시민단체장, 지역 국제학교 다니는 고3자제들의 ”무수능 지역인재전형 60-80% 입시게이트”(의대교육의 질 저하, 그로 인한 의료인의 역량저하)
    5. 만성적인 저수가문제 및 의약분업 후 약사들의 상당한 조제료 수입과 더불어 한방사의 의료기기사용 인정, 첩약급여화 등으로 당연지정제 폐지의 명분을 제공하는 “빠른 건보고갈문제”
  • ㅁㄴㄼㅈ 2024.04.17 09:56 (*.32.117.97)
    대부분 의사들 돈 많아서 꼴 뵈기 싫은데 쌤통이다 알빠노 임
    전공의는 ㅅㅂ 자기는 돈번적도 없는데 욕하니까 안하고 말지
    출산율이랑 똑같음 아무리 처 욕하고 난리쳐도 안함
  • 2024.04.17 14:11 (*.251.56.16)
    의대증원 적극찬성 고고
  • ㅁㄹㄴㅇ 2024.04.17 20:28 (*.39.217.170)
    이해안가는 부분....

    현상화이라면 약간 과장하면 의대생이 거의 두배로 늘린다 말이야? 그럼 변호사처럼 의사도 더이상 자격 시험이 아니고 경쟁하는 시험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예를 들어 5천명이 졸업하면 한 2500명이나 의사고시 합격하게 난이도를 졸업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러면 문제가 서울권 의대는 학생수를 늘린것도 아니고 지금 그대로 교육질을 유지하니까 아마 거의 합격 하겠지? 반면 교수 학생 비율도 생각안하고 막늘려버린 지방대의 경우 애초에 입결도 엄청 낮아질거고 교육 질도 낮아질건데 그러면 아마 높은 확률로 졸업생들 의사고시 합격률이 떨어질거야 (지금 로스쿨 생각하면 뻔하잖아...)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지방의료를 발전시킨다는거지??? 현재 대형병원도 다 서울에 집중되어있고 그나마 배출될 의사들도 다 수도권으로 몰릴텐데 오히려 환자들은 앞으로 더 서울로 몰릴거 같은데....아닌가?

    거기다가 이번 사태로 모관계자의 말처럼 전문의는 4억정도 벌어야한다는 생각이 퍼지면서 기존 1억대 연봉을 받고 있는 대학교수들이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데....

    난솔직히 이사태가 어떻게 풀리던지 간에 우리나라 의료 인제 망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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