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또 출연한 그 종자들

꼴페미에 대해 나도 반감을 가지는데 저딴 식으로 행동하진 않어. 저건 유아기적 일탈행위지. 울 나라에서 맘에 안든다고 그렇게 행동하면 그게 정상적인 시민이야??

신남성연대 한번 가봤는데 그들 설명으로는 강남역 페미시위 할때 등등 남자들이 논리적으로 좋게 말해봤자
꼬추 작은 색끼라는 페미들의 조롱만 돌아와서 정상적인 방법으론 불가능하단 생각이 들었다더라. 조롱하는 동영상도 있음.
그래서 페미들이 창피해서 길에서 얼굴을 못들고 다니게 하겠다고 뭐 그런 방식으로 결정했다고.

교수 노노, 시간강사 예스

엠ㅂㅅ은 편파가 아니고 그냥 민주당전용 방송국인데 뭘.. 작작 해야 그나마 언론으로 봐주지

언냐 왔어? 좀 늦었넹

보겸팬인 일x 애들이 저런건지 그냥 페미논문이슈에 좌표 찍고 놀려고 일x가 낀건지
왜 일x가 갑자기 꼈는지는 모르겠는데 윤지선 수업 노리고 테러한건 맞을껄
기사도 몇개 안나서 모를수도 있겠지만 페미 논문으로 보격 낙인찍은거 땜에 이미 몇개월째 그쪽에선 논란중이야

븅신인가? 저걸실드치는글이 도대체 어디잇음?

보도자체를 ㅈㄴ편파적으로 하니까 그러지
실드글이 도대체 어디에서 보임? 난독도 진짜 오지네

(*.30.59.49) 이사건 똑바로 알아야 한다.

일단 저 베충이가 한 짓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수준낮은 짓이고.
저 뉴스에서는 앞뒤 맥락 다자르고 저 여자가 그냥 피해자로만 나오니까
전후 사정을 똑바로 알긴 해야지.
한남충들의 아이들이 유충이니 뭐니 하고
보겸+하이루 해서 보이루 하던 것을 보G + 하이루라며 왜곡해서 논문에 넣었다가
반감을 사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정도는 알려줘야지.
거짓말만 거짓보도가 아니지, 들어가야 할 말을 감추는 것도 왜곡 보도지.

근데 너도 똑바로 말해야돼
한남충 얘긴 니 말이 맞는데
보이루는 제대로 쓴거 맞아
보겸은 그렇게 시작 안 했지만 다른 식으로 사용되고 있고 실제도 그게 맞자나
내 생각엔 일부러 논문에 보겸 껴넣은거 같음
일부 진실을 껴넣고 전체를 왜곡하면서 보겸이 반발하면 이거봐라 역시 한남이라고 몰아가려는 의도로
나도 딴건 몰라도 보겸이 걔가 관련되어 있으니까 별로 지원해주고 싶지도 않음
보겸이 걔도 지가 만든 단어가 잘못된 방식으로 쓰인다는거 다 알건데
억울하다고 어그로 끌어서 다시 지지받으려는 얄팍한 속셈 보여

말도 안되는 소리 상대하기 귀찮아서 그냥 나무위키에 있는거 가져옴

[보이루가 여성 혐오 단어로 '변질'되었으니 사용하면 안 된다는 페미니스트들의 주장은, 애초에 이러한 해석을 퍼뜨린 장본인이 페미니즘 성향의 사람들이기에 말이 되지 않는다.[4] 해당 유저들 말고는 저런 용도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 즉, 오히려 페미니스트들이 보이루를 갑자기 여성혐오적 용어로 변질시켰다. 애초에 이런 논리면 '보'자로 시작하는 다른 단어도 여성혐오 용어가 된다. '보'라는 글자가 들어간 모든 단어를 여성혐오적 단어로 변질시키고 선동할 수 있다. 상식적으로 이것이 모순이라는 것은 정상적인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상식이다. 언어(단어)는 사회구성원들끼리 통용되는 보편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고 단지 일부가 사회통념과 맞지 않는 해석을 한다고 변질될 정도로 물렁한 것이 절대 아니다. 애초에 극소수의 악의적인 해석으로 단어의 뜻이나 사용목적이 변질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건 한국어라고 할 수 없다. 단지 일부 집단에서 사용하는 자기들끼리의 은어가 될 뿐이다. 상식적으로 보나 진지하게 보나 말이 안되는 모순일 뿐.

이런 악질 페미니즘 덕분에 멀쩡한 용어가 헛소문이 났고, 아직도 그걸 진짜인 줄 믿는 사람들도 있다.

예시로, 페미니즘 진영은 이전부터 보력지원이라는 합성어를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었다. 남초에서는 보이루란 단어 자체가 급식체로 인식돼 거의 쓰이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보이루가 여성혐오라는 주장에 황당해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보이루가 여성혐오가 맞다면 보력지원도 여성혐오니, 페미니스트들 스스로가 여성혐오를 자행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오히려 인터넷에서 여성혐오를 주도하는 디시나 1베는 인방 보는 사람을 인방충이라고 하면서 비하하는 게 일반적이고, 인방용어를 쓰는 사람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인방 문화에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다.

보이루는 특정 세대만 사용한다. 이를 노려 페미니스트들은 본래 뜻이 있음에도 정신연령이 낮은 10대를 대상으로 다른 의미로 쓰는 나쁜 단어라며 근거없이 선동하며, 앞에서도 말했듯 보이루의 어원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아 이런 선동이 먹힌다.

보겸과 가조쿠들은 보이루를 보겸 + 하이루로 사용하지 보지 + 하이루로는 사용하지 않는다.[5] 그런데 이러한 루머 때문에 보지 + 하이루로 악용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보이루를 원래 뜻대로 사용하는 사람을 비난할 수는 없다.

게다가 보이루를 원래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은 400만 명[6] 가까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보이루가 '일반적으로' 여성혐오적인 성격을 가진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치에 전혀 맞지 않는다. 또한 만약 페미들의 논리가 맞다면 적어도 당사자인 보겸 혹은 보겸의 전 여자친구, 공공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7] 혹은 경찰청 중 최소 한 곳 이상에서 '이 단어는 혐오 표현이 맞으므로 사용을 금지해 달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어야 함이 맞다.]

유치한 건 문제가 안 돼. 자격 없는 사람이 교수를 계속 하는게 문제지.

ㄹㅇ 바로 튀어나와서 엄근진ㅋㅋㅋㅋㅋ

벌레만 물고 늘어진다 해서 사람들이 저 강사가 한 일을 그냥 넘어가 주지는 않어.

ㄹㅇ 베충이에 쿵쾅이까지 다 기어나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