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3.18 12:04
회사에서 냄새나는 동료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든 적이 있었는데.
본인은 잘 씻는다고 함. (겉모습도 더럽지 않음.) 그래서 이게 해결이 잘 안 됨
근데 우연한 기회에 그 동료 집에 간 적 있었는데. 원인을 알 수 있었음.
시커멓고 누리끼리한 이부자리가 충격적. (이불빨래 수년간 안 함)
화장실 변기, 세면대도 이게 사람 사는 집인가? 느낄 정도로 충격적으로 더러움.
화장실 바닥에 있는 머리카락은 야구공 모양으로 둥글게 변해 있었고..
집 안 곳곳에 퀴퀴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짧은 순간이었지만 두통을 경험 후 바로 약국에서 게보린을 사 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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