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2024.02.18 13:21 (*.179.29.225)
    와 이거 진짜 시급한 게 나 정말 매일 출퇴근 할 때 끝까지 줄 서는 사람인데
    저렇게 차선 새치기 하는 놈들이 너무 많아져서 이젠 줄 서다간 진짜 답 없는 지경까지 갔거든?
    나도 이제 새치기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심한데 단속을 안함
  • 2024.02.18 13:25 (*.235.25.25)
    소중국에선 착하게 살면 결국 손해봄
  • ㅇㅇ 2024.02.18 13:58 (*.231.226.207)
    선넘었네.
  • ㅇㅇ 2024.02.18 14:10 (*.62.202.82)
    양재ic 터널공사전 경부타는곳
  • 포크레인 2024.02.18 14:22 (*.212.17.216)
    정체중 끼어드는 넘들보다 내앞에 차가 느릿느릿가며 차간거리 벌려놓고 지앞으로 죄다 끼어들게하고 넘들 개극혐
  • ㅇㅣㅇ 2024.02.18 14:36 (*.101.69.107)
    초행길은 좀 봐주라...

    네비에서는 차선 바꾸라는 얘기도 안 하고 2키로는 더 가야 빠지는 길인데...차들이 쭉 늘어서 있어~생각지도 못 했어~1키로정도 남으니까 네비가 안내하고 500미터 전방에서 녹색차선을 따라 가라는데...그쯤되면 끼어들기 불가능...

    나는 네비 안내에 충실히 따랐음에도 무슨 불법끼어들기 하는 파렴치범이 되어 버림.
  • ㅇㅅㅇ 2024.02.18 15:58 (*.223.49.52)
    응 안돼 돌아가
  • ㅇㅇ 2024.02.18 16:46 (*.62.162.160)
    상관 없는 지역이면 한번 봐주던데
    끼어들긴 아니고
    처갓집 갔다가 하이페리온에서 밥먹고
    나오다 출구에서 한번 잡혔는데
    네비가 직진하래서 갔는데 갑자기 잡더니 좌회전만 된다함
    초행이라 몰랐다하니까
    여기 사는사람 아니에요? 하더니 면허증 주소 보고 보내줌
  • 1111 2024.02.18 22:34 (*.46.6.103)
    난 안봐주더라. 고대병원 가는데 좌회전 받아야하는데 자동차 전용도로도 아니고 일반 도로인데 줄이 엄청 길어서 이줄이 좌회전줄은 아니겠지 했다. 좌회전이라도 내가가려는 좌회전 줄은 아니겠지 했는데 그좌회전 줄이야.
    어쩔수없이 끼어들었다.
    초행길이고 지방시민이라는거 면허증 까지 보여붰는데도 안봐줌. 돌아오는 길에보니 거기가 정체되서 좌회전 끼어들기 민원이 많이 있다고 하더라. 초행길 안봐준 경찰은 그 경찰이 처음임. 초행길이라고 몰랐다고 다른도민이거나 시민이면 조심하세요 하고 다보내주던데.. 내가 잘못한거라 인정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기분안좋은건 어쩔수 없더라. 난내가 잘못한거면 걍 인정하고 넘어가고 벌금내고 마는데.. 이건 뒤끝이 존나 남더라고.
  • ㅇㅇ 2024.02.18 18:16 (*.190.211.143)
    솔직히 1.5 키로 남았을 쯤부터는 차들 정차해서 죽 늘어서있으면 아 여기서부터 줄이구나 생각하지 않나...?
  • 2024.02.19 00:02 (*.53.142.112)
    줄 졸라 오래 섰는데 그 길이 아니었던 적도 많음. 그 백미터 앞에서 빠져야 했다던지
  • ㅇㅇ 2024.02.18 15:35 (*.26.84.23)
    초행길에 저렇게되면 ㄹㅇ 식은땀남 ㅋㅋㅋㅋㅋㅋ
  • ㅍㅂㄴ 2024.02.18 18:45 (*.39.214.214)
    부산 도시고속도로 대연터널 끼어들기 잡으면 돈 겁나 벌건데
  • 2024.02.18 19:15 (*.101.66.143)
    구리남양주 톨게이트 구리-하남방향에서 저렇게 실선인데 지 끼어들겠다고 뒤에서 빵빵거리면서 급가속해서 들어오던 bmw 있었는데 바로 눈앞에서 경찰이 잡더라 개꿀잼
  • 2024.02.18 22:17 (*.161.123.209)
    초행길에 저러는 경우 많아서 나도 어지간하면 양보해주는 편임
  • ㅇㅇ 2024.02.19 09:58 (*.247.149.239)
    저거도 문제지만, 막힐 때 우측에서 합류하는 차선으로 나갔다가 앞에서 다시 끼는 놈들 다 차 뺏어야 함
  • 2 2024.02.19 12:36 (*.254.194.6)
    수원 갔을땐가 분명 2키로 앞에서 우회전인데 이미 우회전 차선 막혀있음.

    어쩔수 없이 껴들고 비깜.

    어지간하면 직진하고 유턴하는데 윗동네에서 한바퀴 돌면 답도 안나오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88 무슨 짓을 해도 늘지 않는다 12 2024.02.13
2487 의사가 수술 중 실수했을 때 6 2024.02.13
2486 동심 파괴 레전드 11 2024.02.13
2485 일본에서 선정한 아시안컵 최악의 11 18 2024.02.13
2484 노랑색 못 잃는 오뚜기 9 2024.02.13
2483 한국인 식문화 특징 14 2024.02.13
2482 빈지노와 완전히 연락 끊겼다는 분 4 2024.02.13
2481 함부로 파업하지 못하는 이유 8 2024.02.13
2480 몽골 제국의 세계 정복 과정 11 2024.02.13
2479 청소년 쉼터 근황 8 2024.02.13
2478 인왕산에 무단으로 쇠사슬 볼트를 박은 사람 9 2024.02.13
2477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2024.02.13
2476 돈에 집착이 심해진 탈북자들 7 2024.02.13
2475 전공의 단체행동 안 하기로 9 2024.02.13
2474 부산항의 한국 배 밑에서 마약이 발견된 이유 3 2024.02.13
2473 오픈 AI 9000조원 투자 선언 2 2024.02.13
2472 우즈베키스탄 여성들이 하는 검사 12 2024.02.13
2471 남자끼리 식당갔을 때 특징 7 2024.02.14
2470 공중파를 믿고 거르는 이유 12 2024.02.14
2469 웃자고 만든 예능인데 섬뜩 1 2024.02.14
2468 박살난 해군 병사 지원율 4 2024.02.14
2467 치어리더들 체성분 수준 4 2024.02.14
2466 서부개척시대 상남자들의 직업 3 2024.02.14
2465 TV 중계보다 흡연실 중계가 찐이라는 분 8 2024.02.14
2464 에미상 방송 준비 중 일어날 뻔한 사고 6 2024.02.14
2463 북한 꽃제비들이 밤에 지내는 장소 4 2024.02.14
2462 가정집의 상상초월 제조 시설 3 2024.02.14
2461 증권사 트레이더들이 말하는 새해 목표와 현실 3 2024.02.14
2460 지하철에서 만난 치한 1 2024.02.14
2459 교리에 어긋나지만 실행한 동반 안락사 5 2024.02.14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