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1629141421.jpg

17081629158754.jpg

17081629178031.jpg

17081629195748.jpg


  • ㅎㅎ 2024.02.18 22:37 (*.107.86.225)
    한무당 거르고 반박불가
  • ㅇㅇ 2024.02.18 22:44 (*.141.238.57)
    굿이나 하는 무당이지만 식견은 좋네 ㅋㅋ
  • ㅋㅋ 2024.02.18 22:45 (*.178.106.91)
    안과의들 생내장으로 몇십억 벌었다 거짓말 같지?

    강남 경기도 개원 안과의들 전부다 최근 5년동안 종소세 내고
    최소 세후로 10억이상 벌었다.

    연에 세후 20억 이상 번 의사들도 발에 채임
  • ㅋㅋ 2024.02.18 22:47 (*.178.106.91)
    참고로 연에 세후 10억이다^^

    안과의사 페이 1명당
    월매출 3억 (생내장 수술 50건+@) 발생시킨다고
    계산해보고

    페이 월급 4000만원 주고 대표원장은 얼마 가져가는지 계산해봐차
  • 2024.02.18 23:03 (*.107.88.200)
    공장형 실비 타먹기 병원이 진짜 노다지긴 해
  • ㅇㅇ 2024.02.19 07:59 (*.102.11.47)
    상위 0.01% 얘기를 평균처럼 써놨네
  • ㅇㅇ 2024.02.19 00:01 (*.70.27.120)
    맞기하지
    진짜 소명의식과 자긍심으로 살아가는 몇몇을 방패막이로 세우고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파업때리는거지
    진작에 수가인상으로 파업하던가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들 개무시하며 콩 한 쪽조차 나누기 거부하다
    지들 밥그릇에서 먼지 한톨이라도 뺏앗길거 같으니 환자 목숨담보로 파업 레전드다
  • 풀모 2024.02.19 00:27 (*.235.16.21)
    ㅋ의사들이 수가수가할땐 수가무새라고 비웃은 사람들이?
    그리고 의사가 콩한쪽 나눠서 한의사가 초음파하면 살림이 더 나아지십니까? 의약분업해서 약사들이 건보료에서 조재료, 복약지도료로 얼마씩 타가니 더 나아지셨어요?
    환자 목숨 담보로 무턱대도 근거도없이 2000명 증원하겠다고 해서
    이제 막 의사면허딴애들, 레지던트 수련중인애들 병원 뛰쳐나가게한건 정부 아닌가요?
  • ㅇㅇ 2024.02.19 01:10 (*.223.48.106)
    왜 무새라고 비웃겠어 말만하고 행동 안하니까 비웃지
    수술마다 적자면 바꾸기 위해 파업하시라고요.
    증원말고 수가 정상화로 파업하시라고요.
    내 기억상 의사가 환자 목숨볼모 잡은 파업은 증원빼고 없는데?
    왜 정부가 뛰어 나가게했다고 난리지?
    수년간 수가때문에 수술마다 적자나도 파업안하던 사람들이
    수년후 지들 밥그릇에 문제 생기니까 파업한다는거 아닌가?
    저 한의사말 틀린거 있어?
    더 편하고 좋은 로컬로 빠지면 되니까 납두다가
    증원으로 밥그릇싸움 되고 실비 사라지면 좆되니까
    목숨담보로 파업하는거 아니야
    수가 정상화는 앵무새처럼 외치기만하다가
    진짜 지들 밥그릇 좆되니까 목숨 담보로 배째라 하는거 아니야?
    이국종같은 의사들 방패막이로 세우고
    밥그릇 파업 정당화 하는거 아니냐?

    증원같은 시발 좆도 아닌일 말고 수술마다 적자나서 눈치밥 먹고 몸갈아가며 바이탈에서 의료하는 훌륭한 분들 위해 파업 좀 하시라고요.
    그런 파업이면 백만번 천만번 지지해 드릴테니
  • ㅇㅇ 2024.02.19 00:17 (*.156.153.120)
    저런거보면 보험때문에 보험을 안들면 병원을 못가는 나라가 됨.
  • 나비 2024.02.19 00:18 (*.235.16.21)
    한의사말에 일부 동의한다.
    하지만 저 한의사도 인정하듯이 의사는 급여항목만으로는 의원을, 병원을 꾸려나가기가 어렵고 큰 돈을 벌수없어. (비급여 항목이 적은 필수의료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이 인기없는 이유, 아 고소 고발의 위험은 덤이고..ㅎ)
    지금이야 도수, 백내장이라고 한정한다는데 결국 혼합진료 실비 금지가 돈버는 과만의 문제는 아닐수있고 장기적으로는 도수, 백내장으로만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거지.
    물론 백내장은 당연히 앞으로 실비있는 사람만 좀 더 좋은 렌즈를 사용한 시술을 받을거고
    실비없는 사람들은 이미 DUR(급여총액제 그 시술과 수술에 일정 한도이상 건보를 청구할수없게 총액제로 묶여있음, 그외에도 제왕절개, 담낭절개술 등)로 한도가 묶인 시술인데 ..나중에 인건비 재료비 등등 오르면 오히려 손해볼 시술이 되서 하려는 의사들이 없을지도?
    실비보험로 단물빨아먹는 의사들 편에 서고 싶진 않은데 이러한 정책이 도입되기 시작하면 확대되지 말란 보장도 없고..
    좀 더 나아가면 가깝게는 동네의원에서 앞으로 수면내시경하면(진정수면비가 비급여) 내시경비용도 건보적용 못 받을거고.. 대학병원에서하는, 중환자실에서쓰는 검사, 약 중엔 비급여항목이 없나?
    결국 혼합 청구 못하게 되면 급여항목으로만 진료보는 사회주의 의료체계로 가게되든지, 아니면 양극화되서 미국처럼 돈있는 놈들만 사보험으로 지금 정도의 의료서비스를 누리든지..
    지난주부터 보험회사 주가가 상한갱신중이라며? 똑똑한 애들은 아는거지 이 과정의 결말을
    어느쪽이든 정부는 국민에게 건보료 부담 늘려서 표깍일 일도 줄고 그때도 대중들은 의사만 욕하겠지ㅋ
    그건 그렇고 그런데 왜 도대체 의사수를 늘리겠다는건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왜 2000명 증원하겠다고해서
    잘 근무하는 레지던트, 인턴들 병원 밖으로 몰아내쫓고
    죽일 놈 만들어가며 면허취소니 개소리를 해대는거야..
    국평오들이나 의사가 늘어도 지들이 낼 돈이 줄어든다생각하면서 박수치는거지
    지금도 아슬아슬한 건보는 사망 진단을 하루라도 더 빨리 내리려는건가?
    정말 이 나라가 10년 20년 지속되게 일관적으로 밀어붙이고 건보료도 그에 맞게 올려나간다면 좋아죽는 유럽형 사회주의 의료체계로 자리잡게되거나
    하지만 높은 가능성으로 건보료 올리겠단 소리는 겁나서 못할테고,, 지금 정책결정한 공무원들이 4-5년 뒤 나 몰라라 하면 후자의 상황 아니겠어?
    2000명 증원ㅋㅋ 뭐 충격요법 그런건가?
    적당한 선에서 정치적 타결을 위한 셈이라면
    정치가 그런 줄 안다만..
    그 과정 피해를 볼 환자와 어린 의사들에게 미안하고 면목없다
  • 1234 2024.02.19 03:14 (*.235.41.181)
    유럽이나 일본 건보료 그렇게 안높아 빙신아. 의사수 왕창 늘려놓고 예산안에서 해결하는 건강보험료 총액계약제 하면 됨.

    의사보기 힘들다는 유럽과 캐나다는 최소 시골에서 교통사고 나서 응급실가도, 한국처럼 지방 도시에 있는 종합병원이 3차 의료기관이 아니라 파열된 간수술도 못해 이송하다 환자 죽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사태는 없어.

    종합병원에 나와서 가계하는 장사꾼들이 쥐세끼처럼 건보료 파먹어서 정말 필요한 곳에 쓸 돈이 없어. 건보료의 문제가 아님. 쓸데없는 복약지도료 빼먹큰 약사, 환자 등골이나 빼먹으려는 의사가 문제야. 이 모든 재앙의 근원은 지 딸년 뒷구멍으로 의대 쳐넣은 힘있는 것들이 문제임.

    정말 까놓고, 월천 정도 받던 시절에도, 1층 약국에 인테리어비 삥뜯고, 의료기 업체에 수십억씩 받아먹잔어. 제약회사 스폰받아 룸싸롱가서 술쳐먹어서 월급은 마누라 그대로 줘서 마누라가 남편이 성실한줄 착각했지 ㅋ
  • .. 2024.02.19 09:24 (*.174.174.145)
    흠.... 결국 개업을 못하게 하면 페이닥터로 병원에 돌아갈 수 밖에 없고, 그럼 의사수 안 부족하니 개업의 주된 매출원인 비급여 쪽을 조지면 된다. 뭐 그런 건가?
  • ㅇㅇ 2024.02.19 11:02 (*.235.14.228)
    미용개방과 더불어서 해야되는게 요양병원 의사고용임
    졸업하자마자 gp로 지방요양병원 근무해도 세후 월천이야

    요양병원 필수 의사고용수를 줄이고 간호사로 대체해야함
    이런 걸 다 같이 건들어야 세후 월천 하방이 무너진다
    그 동안 의대 입학한 순간 일반 직장인 10배 월급이 보장되는게 말이 안됐던거지
  • ㅁㄴㅇㅁㄴㅇ 2024.02.19 11:25 (*.211.88.240)
    월 천이면 좋게 봐줘도 3~4배지, 뭔 10배 타령이야 ;;
  • ㅇㅇ 2024.02.19 14:12 (*.235.14.228)
    세후 월천 = 세전 연봉 2억임
    대한민국 중위값 월급이 200이고
  • 1 2024.02.19 11:05 (*.235.10.118)
    꼭 의사만 해야하는게 아닌 일도 의사만 할 수 있게 한걸 고쳐야함.
    일반의가 하는건 간호사도 다 할 수 있게 해야하는데 그러면 발작하겠지.
    까놓고 말해서 일반의가 의사냐?
  • 2024.02.19 11:13 (*.235.25.237)
    수가타령하는 의사 진실이.사보험을 통한 제 2의 급여타먹기인 걸 잘 썼네 ㅋㅋㅋㅋ의사들 개발잗버튼
  • ㅇㅣㅇ 2024.02.19 11:34 (*.101.69.107)
    의사들 영악해~~이런 뼈때리는 글에는 안 끼어들어~이슈되고 조회수 댓글수 늘어나면 진실이 까발려지니까. 아예 상대를 안 함.
  • ㅇㅇ 2024.02.19 16:08 (*.121.214.180)
    캬 의사 담당일진은 한의사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2024.02.19 20:55 (*.122.81.202)
    추가로 수련의들 과도한 근로가 힘들다고 징징짜는데 의대정원늘리고 수련의 정원 늘면 과도한 근로도 자연스럽게 해결되는데?
  • 0987 2024.02.20 02:29 (*.238.95.72)
    123, 뚜드려맞자, 정형외과 형들 이거 보고있나??? 이 글을 보고도 가만있으면 넘 이상한데? 수상해...
  • .. 2024.02.20 04:24 (*.138.61.83)
    도수치료는 미미한 효과에 비해 남용이 심해서 아예 금지시켜야 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156 신의 약물로 등극 10 2024.03.16
3155 처음으로 단골이 되어줬던 소년 11 2024.03.16
3154 지거국 의대 정원 폭증 21 2024.03.16
3153 악마를 보았다 3 2024.03.16
3152 손가락 하트 어떻게 하니? 3 2024.03.16
3151 오로나민씨 뚜껑이 독특한 이유 3 2024.03.16
3150 팬사인회 간다는 남친 12 2024.03.16
3149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3148 영국 입국심사 인종차별 썰 16 2024.03.16
3147 13세 여초딩과 사귄다는 49세 유부남 23 2024.03.15
3146 MBC는 잘 들어라 15 2024.03.15
3145 함정에 빠진 노인 레전드 9 2024.03.15
3144 아내 공개한 오타니 17 2024.03.15
3143 이익 제공 받은 의사 실명공개 추진 15 2024.03.15
3142 엄청난 수도권 인구밀도 26 2024.03.15
3141 초등학교 1학년 급식이 불편한 이모 14 2024.03.15
3140 대륙의 보도 통제 7 2024.03.15
3139 천공스승에게 위로 받는다는 분 5 2024.03.15
3138 류준열 혜리 한소희 타임라인 18 2024.03.15
3137 한 달 전 퇴사 통보가 그렇게 무례한가요 12 2024.03.15
3136 길 곳곳에 배변 봉투 버린 주민 3 2024.03.15
3135 복서들의 1초 공방 9 2024.03.15
3134 정부에 대한 투쟁이 속죄 22 2024.03.15
3133 중고 직거래 3자 사기 20 2024.03.15
3132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3131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3130 K-여캐에 환장하는 양남 8 2024.03.15
3129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3128 여고생 일당의 만행 3 2024.03.15
3127 실수로 버린 다이아 2 2024.03.15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46 Next
/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