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ㅉㅉ 2024.02.14 23:10 (*.179.29.225)
    1급지 수준
  • ㅇㅇ 2024.02.15 02:29 (*.33.164.70)
    개프자 ㅋㅋㅋㅋㅋ

    이래서 양재천 이남은 안된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병신 주공촌민도 어디안가지 신축에 하이엔드로 도배하면 뭐하나
    평생 대치 도곡 밑에서 발이나 닦아라 ㅋㅋㅋ
  • ㅇㅇ 2024.02.15 07:43 (*.102.128.148)
    그치? 목동출신은 사람도 아니잖아 ㅋ
  • ㅇㅇ 2024.02.15 16:54 (*.62.163.100)
    내가 그때
    압구정조합원이 목동이랑 우리랑 다른게 뭐냐고
    인터뷰 한 기사 유튭 링크 걸어둔거는 보지도 않았구만

    근본으로 치면 개포보단 목동이 더 부자야
    좆도모르는 연탄주공 하바리야
  • 2024.02.16 05:46 (*.101.195.200)
    근데 왜 쳐다도 보지마라 항목에 안들어가?
  • 두잉 2024.02.14 23:47 (*.247.87.196)
    오히려 노린걸지도..
    카드 결제 했으면 100% 범인 잡을 수 있고 범인 잡고 구입가 10배 20배 합의 보면 개꿀
  • 2024.02.15 00:30 (*.179.29.225)
    아파트 사우나가 뭔지 모름?
    뭔 카드
  • 2024.02.15 02:34 (*.234.192.175)
    ㅋㅋㅋㅋ 저러면 관리비로 나가는거 아니냐?
    뭐 주민계 하자는거야?
  • -,.- 2024.02.15 11:18 (*.76.217.147)
    예전 목욕탕 장사를 해보면
    고객용 수건이
    여탕은 점점 없어지고
    남탕은 점점 늘어난다고
    .
  • 역시 2024.02.15 12:05 (*.239.163.20)
    사스가..
    여탕은 수건을 배분하고
    드라이기는 돈받고 쓰는게
    이유가 다있네..
  • 12 2024.02.15 22:31 (*.111.143.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건은 검사하기 빢세다하더라도 다이슨은 커서 잡을수 있을거같은데ㅋㅋ
  • 133 2024.02.16 01:50 (*.213.53.204)
    목욕탕 바구니에 다 쳐넣어가니깐 없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98 신발 집에 두고 택배 못받았다 보상 요구 5 2024.03.23
2397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2024.03.23
2396 주한미군 규모 유지해야 17 2024.03.23
2395 당구 치는 여자 아나운서 17 2024.03.23
2394 청년들의 탈서울 현상 19 2024.03.23
2393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8 2024.03.23
2392 범죄도시에서 마동석 계란 까주던 아저씨 22 2024.03.23
2391 망사용료 위해 뭉치는 글로벌 이통사들 10 2024.03.23
2390 왜 피구가 있는데 베컴을 데려왔지? 12 2024.03.23
2389 먹튀를 향한 유튜버의 복수 2 2024.03.23
2388 연두색 번호판 누가 만들었나 불만 글 올렸다가 22 2024.03.23
2387 새끼 임팔라 보호하는 표범 6 2024.03.23
2386 현대 다니다가 삼성 왔더니 답답하다는 사람 29 2024.03.23
2385 노후자금 투자했다 날벼락 5 2024.03.23
2384 내향인들 공감하는 하루 중 가장 행복할 때 20 2024.03.23
2383 게임 신기능을 사용해보는 BJ 6 2024.03.23
2382 화장실에서 밥 먹는 남편 11 2024.03.22
2381 될놈될 그 자체인 쿠팡 스포츠 20 2024.03.22
2380 오타니 와이프의 가방 23 2024.03.22
2379 또 구속된 조두순 10 2024.03.22
2378 서울과 의정부의 경계에 있는 아파트 18 2024.03.22
2377 대륙의 청소년 범죄 6 2024.03.22
2376 쇼트트랙 팀킬 고의반칙이 나오는 이유 10 2024.03.22
2375 아버지가 남긴 7000병의 미니어처 8 2024.03.22
2374 유행 끝난 탕후루 8 2024.03.22
2373 한국팬을 찾아간 다르빗슈 16 2024.03.22
2372 요양원의 천적 3 2024.03.22
2371 한무당의 양심 고백 19 2024.03.22
2370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2369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4 Next
/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