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히 2024.02.14 23:49 (*.235.12.99)
    우리나라는 어플로 만났다하면 ㅂㅅ 취급하지 않냐?
  • ㅇㅈ 2024.02.15 01:40 (*.62.162.235)
    나는 앱으로 만나서 6년째 국제결혼해서 잘 사는데 한국인끼리는 좀 시선이 불편할 수도 있겠다. 근데 예전에는 소개팅, 클럽 이런거였지만 지금은 그냥 매체가 바뀌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해.
  • ㅇㅇ 2024.02.15 02:33 (*.33.164.70)
    칸코쿠랑 가치관이 다릅니다
  • 2024.02.15 02:34 (*.234.192.175)
    난 와이프 나이트클럽에서 부킹으로 만나서 15년째 살고 있는데...
  • 곽철용 2024.02.15 06:07 (*.101.66.39)
    난 헌팅해서 10년째 잘살고있는데
  • 피카츄 2024.02.15 12:00 (*.159.94.42)
    ㅄ맞으니까

    어플이면 다같은 어플이냐... ㅁㅁ


    나이트 부킹이나 대학 오티나 우연히 만났다는걸로 퉁치면 같음?
  • as 2024.02.15 02:32 (*.216.190.134)
    앱은 사기꾼이 대부분 아닌가? 일본앱은 사기꾼이 적은가 봄
  • ㅇㅇ 2024.02.15 07:15 (*.39.217.51)
    페어스라고 직장 인증하고 연봉 입력하고 자기가 원하는 이성상 싸그리 다 적어서 가입하는 앱이 있다. 이걸로 만났다는거임. 결혼정보앱.
  • 경응의숙 2024.02.15 19:39 (*.106.39.155)
    정보: 페어스 위드 는 그런거 없음 그냥 본인인증만 함 중개만 해주는거.
    책임지기 싫어하는게 일본인데 매칭앱에서 그걸 다 커버해주기가 불가능. 월 회비는 4000엔 여자는 안냄.
  • ㅁㅁㅁ 2024.02.15 09:11 (*.235.43.70)
    할튼 꼰대들
    지들 나이트에서 만난건 그럴수잇고
    요즘애들 어플로만나면 ㅉㅉ냐?

    코시국에 데이팅어플이 발전한건 맞아
    죄다 마스크쓰고다니고 사회적거리두기하니까

    사회적 환경적으로 그렇게 자연스러운건데
    니들꼰대들이 왜그런더러운시선을 보내?
    제발 486 586 발암들 좀 뒤졋음좋겧다
  • 뉘집자식인지 2024.02.15 10:01 (*.123.142.10)
    여기서 요즘 애들 어플로 만난다고 ㅉㅉ 거리신 분?
    위에 댓글 단 어르신들도 매체가 달라졌을 뿐이라고 생각한다는데 갑자기 왜 혼자 풀발기?
    혐오에 눈이 멀어서 글도 제대로 안 읽히나보네.
  • 1234 2024.02.15 09:53 (*.130.236.82)
    이게 인식이 안좋은게.. 예전엔 사실 남자들 대부분은 원나잇 목적으로 이걸했거든.. 물론 여자도 그걸 아는경우도 많고~ 근데 이게 어느정도 자리 잡으니까 그런 이상한 년놈들 말고도 정상적인 애들도 많이 들어오니까 자정작용이 된 것같음…

    나도 사실 예전에 몇개 앱 써서 대부분 그날 잠만 잤는데 한번인가는 정말 괜찮은 사람 만나서~
    꽤 오래 만났음~~

    아직 색안경이 있지만, 뭐 시간 더 지나면 듀오 빰칠듯함~~~
  • 경응의숙 2024.02.15 19:43 (*.106.39.155)
    일본사는 사람임
    본인 주변 7-8할 다 앱으로 만나서 결혼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16 유명한 에피소드로 주작질 하는 예능 8 2024.02.11
2415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2024.03.23
2414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2413 유명 테크 유튜버의 생각 9 2024.01.25
2412 유명 인플루언서와 바람난 남친 19 2024.01.23
2411 유명 연예인의 개 소음 6 2024.03.05
2410 유명 연예인들이 홍보하는 제주 삼겹살집 21 2024.04.30
2409 유명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일 2 2024.01.31
2408 유령도시가 된 가로수길 9 2024.01.29
2407 유럽의 야스 문화 10 2024.03.02
2406 유럽의 과일 채소 물가가 싼 이유 9 2024.01.14
2405 유럽은 가고 싶은데 영어공부는 싫어 7 2024.02.21
2404 유럽서 폭증하더니 국내 상륙 2 2024.02.03
2403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2402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2401 유독 2030이 잘 당한다는 피싱 범죄 7 2024.03.17
2400 유년시절 급식카드로 생활했던 연예인 4 2024.02.05
2399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2398 유기견 입양 후 변화 5 2024.02.19
2397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2024.04.20
2396 윗집 피아노 소리에 대처하는 전공자의 광기 6 2024.02.26
2395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2024.04.20
2394 위기의 공유경제 5 2024.01.15
2393 위기의 K-배터리 3 2024.02.05
2392 웹툰 작가가 쏘아 올린 공 81 2024.03.29
2391 웨이트 10년 한 어좁남 20 2024.02.03
2390 월세 산다고 불쌍한 척 하는 연예인들 9 2024.01.19
2389 월급 파격 인상되셨다는 분 18 2024.01.30
2388 월급 600만원 구인공고 알고보니 9 2024.01.26
2387 월 900만원 버는 02년생 택배기사 24 2024.04.11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5 Nex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