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보다 굳이 식사시간까지 통제해야 싶음 ;;; 요즘 회사에서 직장상사도 못건드는 식사시간인데.. 군대도 아니고 나름 본인들 소속팀에서의 입지등 희생하고 온건데 같이 고생하는 마당에 똥군기 잡는 다고 정신력이 올라오는 것도 아니고 ..만약 기사대로 흥민이가 먼저 그런거면 비수마, 우도기, 로메로 등이 먼저 밥먹고 나갔다고 멱살 잡을수 있었을지 ㅎㅎ 톳트넘도 강압적인 요리스 주장체계에서 흥민이가 주장되면서 먼가 더 자유롭게 되고 소통도 잘되서 좋은 결과 나오는 것도 있는데 왜 꼭 한국인들끼리 모였을땐 똥군기 잡으려하는 건지 ;;
암튼 개돼지들은 몽규가 풀어놓은 떡밥에 신나서 설쳐대고.. 원래 스포츠뉴스들 댓글창 닫아놨는데 이번건들은 일반으로 분류시켜 개돼지들 댓글 달기 편하게 해논것도 그렇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