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희 2024.02.15 13:04 (*.179.29.225)
    기묵직 학창시절 성추문 사건은 해결된 거냐?
  • 할아범 2024.02.15 17:27 (*.176.147.114)
    인생 피곤하게 사네 빙... 헛소리좀 그만하고 주제에 충실해라잉??
  • ㅇㅇ 2024.02.15 21:26 (*.203.99.116)
    ?? 힘써서 묻은거 사실맞잖아??

    무죄뜬건도 아니고 그냥 묻어버림
  • 2024.02.15 22:41 (*.173.30.134)
    아따 우덜쪽 지역 사람은 범죄 얘기만해도 인생 피곤한거랑께요?ㅋㅋㅋㅋ
  • ㅇㅅㅇ 2024.02.15 13:11 (*.39.211.241)
    정말 대단하다 저 장면은
  • 1 2024.02.15 13:21 (*.229.9.76)
    그저 빛....
  • ㅇㅇ 2024.02.15 14:14 (*.62.203.97)
    대ㅡㅡㅡ버ㅡㅡㅡㅡㅡㅡ지
  • ㅇㅇ 2024.02.15 13:46 (*.39.244.117)
    이강인 이새끼 인성 다 까발려져서 열받네 실망했다
  • ㅇㅇ 2024.02.15 13:53 (*.42.51.242)
    토트넘 모든 경기 다 본 내 개인적인 입장은. 손흥민 국대에서 몸 사리는 건 팩트임. 그걸 후배들 입장에서 열심히 뛰지 않고 지적질만 한다고 느낄 수 도 있다고 생각함. 그런 부분에 있어서 다른 선수들에게 존중, 존경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음.(물론 이강인을 비롯한 후배들이 선 넘은 건 큰 잘못)
  • ㅇㅇ 2024.02.15 14:10 (*.116.23.161)
    이강인이 저 영상에 있는 애들 보단 급이 조금 높음. PSG에서 음바페 같은 애들이랑 뛰다 보니 국대애들은 깝깝해 보이고 손흥민은 뭐 "나 안 꿀려" 이딴 태도였던 거지. 그리고 손흥민이 카리스마 있는 강한 케릭이 아니라서 옛날에 조던이 로드맨 잡듯이 휘어 잡지도 못했음ㅠ
  • 포도 2024.02.15 14:43 (*.78.121.239)
    90~2000년도 선수들 (고정운 김도훈 이상헌 유상철 김병지) 눈빛부터 후배가 기어오를수가없는 선수들임,
    힝딩크가 선후배 격식을 와해시킨게 좋았지만 이제와서는 선을 넘는지경이네,,,
  • 진짜 2024.02.15 14:44 (*.51.42.17)
    하긴. 과거 국대들과 비교해보면 지금 국대는 구성원들부터 딱 개기기 좋은 구성원들이지.
    김남일, 차두리, 이을용, 이천수.. 뭐 이런애들있는 2002멤버까지안가더라도
    위 본문짤에 있는 시절애들만해도 이청룡은 모르겠다만 기성용, 구자철 이런색히들도 성깔드럽기로 유명했고
    뒤돌아보면 이정수에 조원희에... 앞엔 이근호, 김신욱..
    애초에 박지성이 나서기전에 이미 정리되겄지.
    지금 국대는 뭐 내가 이강인이래도 개기기 겁나는 캐릭터는 김민재정도뿐.
  • 34th 2024.02.16 17:49 (*.158.57.206)
    지어내지좀마ㅋㅋㅋㅋ구자철 진짜 개착해 승부욕이쌘거지
  • 진짜 2024.02.15 14:47 (*.51.42.17)
    mf 에 강자가 나타나야돼.
    거지같은 박용우, 황인범따리 같은놈들 붙여놓으니 다 지발아래로 보이고 무서운게 없지.
    이번 아시안컵경기중 호주전이었나... 심판이 이강인한테 노랑딱지먹이는 장면에서 2살형인 홍현석이라는애한테
    뭐라뭐라 쌩지랄하는장면보면서 저색히 축구좀 잘한다고 경기중에 저러는건 좀 과하네 생각하긴했었는데.
    그래도 경기중이니.. 필드위에선 프로들끼린 저러는갑다 하고말았는데 . 그냥 굉장히 선을 넘는놈이었구나.
  • ㅇㅇ 2024.02.15 19:53 (*.101.193.104)
    이번 대표팀에서 차두리는 뭘 한건지 모르겠다. 외국인 감독이나 코치들은 국내 분위기나 언론이 지적하는 분위기를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차두리는 정식 코치고. 국가대표 직속 선배고...

    클린스만 감독이나 손흥민 주장보다 앞에 나서서 나대는건 문제가 있더라도...상황이 안 좋게 흘러갈때는 감독 역할도 할 수 있고, 주장 역할도 할 수 있었을텐데...경기때 보면 의자에 누워서 입 내밀고 머리 부여잡고...선수들 싸울때도 말리던지 혼내던지.
  • 1111 2024.02.16 10:08 (*.142.212.89)
    차두리도 해외파 출신이고 개방적인 성품이라 기강잡는데 별 역할을 하지 못했을걸 어차피 감독은 클린스만인데 코치가 나대는거 밖에 안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32 유아인이 인정한 투약 6 2024.01.25
2431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430 유민상이 아이폰을 쓰는 이유 5 2024.01.27
2429 유명한 저택의 고충 18 2024.01.29
2428 유명한 에피소드로 주작질 하는 예능 8 2024.02.11
2427 유명인이 카페를 창업하면 돈을 벌 수 있을까 6 2024.03.23
2426 유명 프로듀서 숨진 채 발견 6 2024.02.24
2425 유명 테크 유튜버의 생각 9 2024.01.25
2424 유명 인플루언서와 바람난 남친 19 2024.01.23
2423 유명 연예인의 개 소음 6 2024.03.05
2422 유명 연예인들이 홍보하는 제주 삼겹살집 21 2024.04.30
2421 유명 대학병원에서 벌어진 일 2 2024.01.31
2420 유령도시가 된 가로수길 9 2024.01.29
2419 유럽의 야스 문화 10 2024.03.02
2418 유럽의 과일 채소 물가가 싼 이유 9 2024.01.14
2417 유럽은 가고 싶은데 영어공부는 싫어 7 2024.02.21
2416 유럽서 폭증하더니 국내 상륙 2 2024.02.03
2415 유독 그 집 앞에만 가면 악취 2 2024.03.15
2414 유독 90-00년대를 그리워 하는 이유 29 2024.03.15
2413 유독 2030이 잘 당한다는 피싱 범죄 7 2024.03.17
2412 유년시절 급식카드로 생활했던 연예인 4 2024.02.05
2411 유나의 골반뽕 해명 11 2024.02.01
2410 유기견 입양 후 변화 5 2024.02.19
2409 유가에 환율까지 다 같이 폭등 15 2024.04.20
2408 윗집 피아노 소리에 대처하는 전공자의 광기 6 2024.02.26
2407 위험에 빠진 바다표범과 펭귄 10 2024.04.20
2406 위기의 공유경제 5 2024.01.15
2405 위기의 K-배터리 3 2024.02.05
2404 웹툰 작가가 쏘아 올린 공 81 2024.03.29
2403 웨이트 10년 한 어좁남 20 2024.02.03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