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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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 이경규가 존경한다는 사람 3 | 2024.02.17 |
2415 | 한 자녀 정책 땅을 치고 후회 10 | 2024.02.17 |
2414 | 정신병 있는 사람과의 연애 4 | 2024.02.17 |
2413 | 숨을 거둔 국내 최고령 코끼리 3 | 2024.02.17 |
2412 | 실손보험 빼먹기에 환장한 장사꾼들 5 | 2024.02.17 |
2411 | CCTV에 딱 걸린 돈봉투 수수 12 | 2024.02.17 |
2410 | 젊음의 거리 신촌 근황 8 | 2024.02.17 |
2409 | 비뇨기과 의사가 말하는 최고의 효과 10 | 2024.02.17 |
2408 | 딸이 여름에 태어나서 여름이라고 지음 9 | 2024.02.17 |
2407 | 아 엄마 휴학시켜 달라고 10 | 2024.02.17 |
2406 | 이승만에 대한 이미지를 시궁창으로 만든 사람 19 | 2024.02.17 |
2405 | 다시 불 붙은 미국의 물가 8 | 2024.02.17 |
2404 | 사람에게 환경이 결정적인 이유 9 | 2024.02.17 |
2403 | 김영광 선수의 발언 15 | 2024.02.17 |
2402 | 파업 공수교대 22 | 2024.02.17 |
2401 | 남자친구와 응급실 온 20대 16 | 2024.02.17 |
2400 | 좀 차는 여자 3 | 2024.02.18 |
2399 | 신라 호텔 뷔페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10 | 2024.02.18 |
2398 | 김민재 말에 공감하는 박지성 8 | 2024.02.18 |
2397 | 저 패딩 내 아들 거예요 16 | 2024.02.18 |
2396 | 22살의 나이에 7살 아이를 입양한 여성 6 | 2024.02.18 |
2395 | 어메이징한 사실적시 명예훼손 26 | 2024.02.18 |
2394 | 화장실에서 당황스러운 순간 4 | 2024.02.18 |
2393 | 친구들과 노는 비용이 아까워 6 | 2024.02.18 |
2392 | GS건설 근황 5 | 2024.02.18 |
2391 | 모태 솔로라는 여성 9 | 2024.02.18 |
2390 | 매일 해줬으면 하는 단속 17 | 2024.02.18 |
2389 | 결혼 앞두고 라면 봉변 8 | 2024.02.18 |
2388 | 자작극으로 국가 이미지를 훼손한 방송인 2 | 2024.02.18 |
2387 | 헌혈 급증 사유 9 | 2024.02.18 |
1. 상위 몇%, 하위 몇% 라는 기준을 어떻게 정했는지 나와있지 않음.
2. 설사 근거가 있다고 해도 그게 지표로 삼을수 있는 근거인지 의구심이 듬.
3. 0-100% 혹은 반대의 특징을 강조하는 것이 과도한 성형과 특징이라고 볼 수 없음
4. 600% 까지 갔다가 다시 0-100% 비교할때 지문상의 "큰차이가 없어보인다"라는 말을 읽는 순간 약간의 차이를 느끼다가도 마치 차이가 없어지는 듯한 심리적인 따라가기 효과가 발생함. 처음 사진을 보자마자 "아까 그 사진이네. 약간 다르다" 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고 있다가 차이가 없다는 글을 보면 "어 진짜 이제 차이가 없네?" 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을 잃어버림.
과학적 객관화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해 강제로 독자의 생각을 제어하려고 하는 글쪽에 더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