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전시티즌 1부리그에서 강등
2부리그에서도 7위, 10위
황인범 나간후에야 2부 4위를 기록하며 1부로 승격

2) 벤쿠버화이트캡스시절
2019년과 2020시즌의반정도만 뛰었는데
2019년은 전년도에 비해 4단계떨어진 12위
황인범이 반시즌만 뛴 2020년엔 다시 9위로 복귀
황인범이 없는 2021년엔 6위로 순위껑충

3)러시아루빈카잔시절
2020~2021시즌. 유일하게 성적이 올랐지만
2022년 15위를 기록하며 대전에 이어 또 팀강등.
루빈카잔 10시즌중 유일한 강등시즌

4)올림피아코스시절
그리스리그 최강자팀, 거의 1위, 못하면 가끔 2위하는 팀
황인범이 뛴 22/23시즌
이전 3시즌동안 1위하던팀이 3위로 추락. 10년간 올림피아코스 리그성적중 최악의 성적기록
팀무단이탈후 세르비아리그 츠베즈다로 이적.

5) 즈베즈다역시 세르비아리그 지난 4시즌연속 1위팀.
근데 황인범이 뛰고있는 현재 2위기록중.

======================
이런 가히 역귀수준의 황인범을
동료가 안받쳐줘서, 전술이 허접해서 그렇지 원래 잘하는놈이라고 지 스스로 본적도 없는 환상속에 빠져 백날천날 물고빨고하는거보다야
뭐라도 보여준거라도 있는 조규성을 기대하는게 백배는 낫다

저런 황인범빠들도 당당하게 훈계질하며 득실대는마당에 뭐라도 보여주는 조규성을 응원하는게 부끄러울게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