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3.10 13:52 (*.84.115.155)
    저정도면 주방아줌마+청소아줌마 두명정도 쓰고 살아도 되지 않나
  • 2024.03.10 19:49 (*.201.171.202)
    이미 쓰고 있겠지 ㅋㅋ 방송은 방송일뿐
  • ㅇㄹ 2024.03.14 21:16 (*.142.150.130)
    ㅂㅅ같은 뇌피셜 ㅉㅉㅉ
  • 차두리 2024.03.10 14:13 (*.62.22.218)
    맨체스터에서의
    주전경쟁보다 더 힘든게 결혼생활입니다
  • ㅍㅂㄴ 2024.03.10 14:51 (*.39.251.34)
    축구는 90분하면 끝나지만
    육아는 하루종일 안끝나서 육아가 더 힘듬
    - 박지성
  • ㅋㅌㅊ 2024.03.10 17:41 (*.63.9.106)
    두 개의 심장도 견디기 벅찬 결혼생활
  • parad0x 2024.03.10 14:35 (*.30.55.32)
    이런 방송이 의식의 잘못된 일반화를 가져온다.
  • 디즈 2024.03.10 20:03 (*.96.50.169)
    그래서 방송후에 김민지가 인스타에 글 썼자나,
    방송에 너무 좋은 부분만 편집되어서 나갔다.
    우리도 다른 부부들처럼 싸우기도 하고 애들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방송에 너무 좋은 부분만 나갔다. 우리의 결혼생활도 여러분과 다르지 않다 라고.
  • ㅁㅁ 2024.03.11 10:49 (*.83.244.29)
    오 이게 사실이라면 꽤나 현실적으로 솔직한 부분이 와닿는다
  • Mtech 2024.03.10 15:25 (*.64.19.89)
    부엌은 와이프 공간이라는 저 인간...
    밥타령 반찬타령은 안하겠지?
  • ㄱㄱㅁ 2024.03.10 15:53 (*.177.41.237)
    근데 저게 박지성이 현재 다른 일을 안 해서 그런 거 아닌가.
  • ㄴㄷㄴㄷ 2024.03.10 16:28 (*.62.147.172)
    가스라이팅 개조지네ㅋㅋ 밥물을 못맞추면 연습하고 노력 해야지 남편이 더 잘 맞춰요ㅋㅋ 육아를 같이하는건 좋지만 저건 뭐하는 짓인지
  • ㅇㅣㅇ 2024.03.10 16:29 (*.148.57.135)
    스벌...연봉 100억들이 저러고 나오면 왠만한 남자들은 어쩌라구?지는 은퇴해서 이제 여유있지~다른 남자들은 사회생활 자체가 개빡쎔 시작인데. 저 정도 벌어오면 그냥 주방아줌마 청소아줌마 육아도우미 이렇게 최소 3명은 써라~
  • ㅉㅉ 2024.03.10 17:49 (*.62.145.183)
    방송보고 ㅂㄷㅂㄷ하는 ㅂㅅ들은 뭐냐?ㅋㅋㅋㅋㅋ
  • ㅇㅇ 2024.03.10 19:06 (*.39.219.65)
    결혼생활도 축구처럼 알아서 척척하네
  • ㅇㅇ 2024.03.10 20:15 (*.234.196.254)
    어려운거 없다
    부모님이 나에게 했던만큼만 해주면된다
    너도 그렇게 성장해서 올바른 성인이 된거고 똑같이
    자식에게 내리사랑으로 내가받은 부모님의 사랑을 전해주면 육아는 끝난다
    초등학교 입학전까지가 내 몸이 조금 피곤할뿐이지
    그 이후엔 알아서 잘 성장한다 그리고 제발 자식은 절대 본인의 소유가 아니니 성인이후엔 배우자와 제3의 인생을 그려나가라 자식에게 집착좀 하지말고
  • 2024.03.11 00:09 (*.53.186.234)
    솔직하게 박지성 볼 찰때 옆에서 뭐라도 거든거 아니면
    그냥 지금 상황은 박지성의 희생 맞음

    저 여자 연애때도 중매쟁이나 주변 여자들에게
    욕 많이 먹었다고 한거 본거 같긴 하더만

    결혼생활도 욕 많이 먹것네
  • 2024.03.11 00:11 (*.53.186.234)
    말을 안하면 주변에서 말을 해줘야 함
    그게 오지랖 같으니
    오은영같은 직업적인 사람이 있어야
    박수홍같은 경우도 사라지고

    인간 전체의 삶이 한발 더 진일보 할거임
  • ㅇㅇ 2024.03.11 02:54 (*.62.188.211)
    대ㅡㅡㅡㅡ버ㅡㅡㅡㅡㅡㅡㅡ지
  • ㅇㅇ 2024.03.11 07:08 (*.146.50.105)
    평생 놀고먹어도 모아놓은돈 다 쓰지도 못할거같은데
    굳이 방송나와서 사람들 가십거리가 되려는지 모르겠음..
    나같음 번돈 잘쓰면서 조용히 살듯
  • 2024.03.11 10:00 (*.101.192.154)
    이정도는 돼야 결혼 하지
    능력안되면 결혼 꿈도꾸지마라
  • 비리봉봉 2024.03.11 10:13 (*.225.52.224)
    박지성 정도면 와이프인 니가 다 해야되는거 아니냐?
  • 건설쟁이 2024.03.11 12:52 (*.204.9.2)
    가사도우미 쓰는지 모르겠지만.
    대본이든 모든 공동육아로 몰아부지도 공동육아로 해야하고 해야만 하고! 이런식의 방송이 문제야..
    박지성 같이 재단을 운영할 정도로 자산가 인데 이런 박지성도 공동육아를 한단다..
    일반 사람들은 어쩌냐...에휴..
    주말이라도 좀 푹 쉬고 싶다..
  • 1 2024.03.12 02:36 (*.229.9.76)
    저거에 대한 답은 이효리가 말해줬잖아 우리남편이 여유있어보이는게 자기가 돈이많고 여유가 많아서라고 직장다니고 그런거면 못한다는 식으로.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261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2260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2259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258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3 2024.03.19
2257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2256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6 2024.03.19
2255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4 2024.03.19
2254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2253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2024.03.18
2252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2251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2250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2249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2248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2247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246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245 키 159cm 남자의 현실 40 2024.03.18
2244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2243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2242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5 2024.03.18
2241 여자 육상 기적적인 장면 13 2024.03.18
2240 일본에서 논란인 한일 항공권 가격 11 2024.03.18
2239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2024.03.18
2238 애 키우는데 돈 많이 든다고 징징거리는 분들 14 2024.03.18
2237 훔친 아이디어로 조만장자가 된 CEO 13 2024.03.18
2236 들끓는 루머 6 2024.03.18
2235 10년동안 외국 살다가 몰래 엄마 옆에 가봄 9 2024.03.18
2234 양궁 국가대표 안산의 매국노 드립 31 2024.03.17
2233 일본 포장마차에 찾아온 한국인 16 2024.03.17
2232 중국 노점상 할머니가 파는 것 7 2024.03.17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