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터2024.02.13 15:09
결혼하고 제사 때문에 요런저런 과정을 겪고 지금은 우리집 제사를 없앴다
아버지가 며느리가 너무 좋아 내린 결단이 너무 좋더라
어머님이 너무 편하다고 좋아하신다 너무 좋더라 누나도 편히 쉬다가 얼굴 보니 너무 좋더라
아빠는 다시 하고 싶은 눈치지만 그래도 여유가 생기셔서 느긋해 하신다
그놈의 제사가 먼지.. 하다 안하니 허전하지만 여유가 생기니 너무 좋더라
난 부모님 돌아가시면 아주 작은 상하나에 우리 부모님이 좋아하던 회랑 초밥, 홍어만 놓고 제사 지내려 한다 난 그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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