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07 14:51 (*.179.29.225)
    창렬 of 창렬
  • ㅍㅂㄴ 2024.03.07 15:37 (*.39.251.100)
    핫바 핫도그 감자 다 마찬가지임
    그냥 미친듯이 다 창렬함
    그래서 요즘은 가게되면 휴게소 안 CU이용함
    컵라면 도시락 삼각김밥에 전자렌지 뜨거운물 기계 다있음
  • ㅇㅇ 2024.03.08 10:52 (*.215.148.151)
    어느 휴게소 편의점에 컵라면이있어요? 공유좀
  • ㅍㅂㄴ 2024.03.08 13:20 (*.39.251.34)
    이글 언제 보실지 모르지만 청도새마을휴게소 상행에있습니다
    추석연휴에 갔었습니다
  • 221ㅂ1 2024.03.07 15:38 (*.44.70.155)
    서민들이나 저런거올랐다고 꼴깝떨지
    휴게소 얼마나자주간다고 간김에 꼬치먹고하는거지
  • 변시3기 2024.03.07 18:32 (*.117.87.158)
    넌 서민아니냐?
  • 1 2024.03.07 16:28 (*.181.38.74)
    이영자가 전국민 사기를 첬지 ㅋㅋㅋㅋㅋ 휴게소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형운송업자들도 진짜 시간이 없거나 노선중에 차 세워 식사할 곳이 없을때 먹는곳이 휴게소 음식임.
  • ㅇㅇㅇ 2024.03.08 04:27 (*.228.17.5)
    입점 매장들에 월세 안 받고 그냥 판매 수수료만 받는 거면 오케이
    렌트비도 받고 수수로됴 받으면 개씨발
  • 2024.03.08 11:09 (*.39.189.228)
    버터구이 오징어 7천원 하는거 보고 선넘어다고 생각했음.
    근데 안에서 먹는것들은 나쁘진 않았던거 같은데
  • ㅅㄷㅅㄷㅎ 2024.03.08 11:37 (*.235.10.5)
    휴게소는 그냥 화장실가고
    알뜰주유소 기름넣고
    커피나 한잔하고
    뭐 사먹지 말고
  • ㅇㅇ 2024.03.08 23:21 (*.190.211.143)
    저거 기레기들 존나 까이더만
    누가 커뮤니티에 '이게 13000원이래요' 했던 거 그대로 퍼다 날랐음
    근데 다른 사람이 찾아보니 최초에 올라온 글은 '10000원이래요' 였음

    10000원도 비싼 거긴 하다만 13000원이랑 다른 건 다른 거지
    애초에 해당 휴게소에 전화 한 통만 했어도 알 수 있는 걸 그냥 대충 자극적인 것만 퍼다가 나르고 있음
    그걸 TV 뉴스에도 고대로 갖다가 쓰네... 거 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30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2329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2328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327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2326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2325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2324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20 2024.03.20
2323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7 2024.03.20
2322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2321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320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319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20 2024.03.20
2318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20 2024.03.20
2317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6 2024.03.20
2316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2024.03.20
2315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2314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313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2024.03.20
2312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311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310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7 2024.03.20
2309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2308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307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306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2305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2304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2303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302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2024.03.20
2301 세계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 8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6 Next
/ 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