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도 국민이고 나도 국민이다. 윤석렬도 국민이고 이재명 조국도 국민이다. 결국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을 뿐. 좌를 응원하면 종북, 우를 응원하면 애국, 아직도 이런 낡아빠지 프레임에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별하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 상대를 인정하고 정치로 대화로 토론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을 하지 않고, 상대를 악마화시켜 비정상적인 검찰 사법적 프레임을 잔인하게 씌워 정치를 하려고 하면, 그자가 국가를 위한 전진을 위하는 사람이냐, 퇴행을 앞당기는 사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