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 2024.02.28 13:39 (*.107.86.225)
    주변에 20대 여성들 보면 대부분이 결혼 출산에 대해 부정적이긴 함
    결혼은 몰라도 출산 육아는 대다수가 거부 반응 보이더라
  • ㅇㅇ 2024.02.28 14:03 (*.235.25.11)
    출산 육아가 지네들만의 문제로 알고있네
    저런애들은 어차피 연애도 못함
  • ㅇㅇ 2024.02.28 14:27 (*.38.51.216)
    강남 서초 잠실 용산 여의도 이촌
    서울1급지 한강변 탑6와
    똥ㅅㅓ울 좆기도의 계급차이 그리고 세습화

    이거 무너지지 않는한 절대 출산율 못늘린다 ㅅㄱ

    형이 그나마 팁 하나 주자면
    강남8학군 지방으로 갈기갈기 싹다 찢어야함
    안그럼 꿈도 꾸지마라 ㅇㅇ
  • 2024.02.28 16:14 (*.102.11.78)
    똥ㅅㅓ울 천민 끼고 사느라 애쓴다
  • ㅇㅇ 2024.02.29 10:25 (*.38.52.218)
    어차피 보이지 않는 벽같은게 있기때문에 끼고사는건 아님
  • ㄹㄹㅇㅇㄹ 2024.02.29 12:17 (*.232.146.171)
    드립 ㅈㄴ 재미도없으니 그만좀해라
  • ㅁㅁㅁ 2024.02.28 14:31 (*.101.196.230)
    출산율은 돌아온다. 그냥 위기감 고양시켜서 정책자금 뜯어먹으려는 연구원들이 디스토피아 포비아를 만드는것 뿐임. 증거로 강남구는 출산율이 올랐음. 왜냐면 강남의 주부들은 아이라는 족쇠를 부자남편에게 잽싸게 걸어야 평생이 편안하기 때문임. 즉, 아이가 삶을 풍족하게 해주는 요소로 인식되면 사회는 아이를 낳게됨. 과거에는? 여자들은 아이를 안낳으면 사회적 불구였음. 그 족쇠가 출산율을 유지해 온거임.
    가까운 미래에 아이의 희소성은 높아지고 자녀보유가정은 경제적 지원을 받게됨. 사회적으로도 아이를 가진 가정을 우러러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생길수 밖에 없음. 미래사회에 아이는 곧 불노소득이니까. 극단적으로 아이가 줄어서 20대조차 부족해지면 상황은 더 웃기게 흘러갈거임. 그럼 모두가 돈을위해 아이를 갖고 싶어하고 다시 출산율은 폭등할거임.
    인간의 역사에서 여자들이 아이를 낳은 이유는 오직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였음. 지금도 마찬가지고.
  • 멍청아 2024.02.28 14:35 (*.107.86.225)
    출산율이 돌아오긴 뭘 돌아옴
    출산율은 정해진 미래야 이미 앞으로 20년간 젊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는 건 돌이킬 수 없는 팩트고
    올해 내년 매년 최저를 갱신하고 있는데 강남구가 늘어나는 거랑 뭔 상관이냐?
    전체 총량에서 줄어들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야
    원래부터 인구가 적은 나라였으면 적어도 상관이 없다 근데 우리나라는 인구구조가 중장년층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나라야
    이 틀딱들 앞으로 20~40년간 부양해야 하는데 누가할 거냐고
  • ㅁㅁㅁ 2024.02.28 14:44 (*.101.196.230)
    상호 존중을 모르는 인간과 대화 안함
  • ㄱㅁㅁ 2024.02.28 15:29 (*.39.181.141)
    틀딱들 부양을 니가 왜걱정함? 어짜피 너같은 저소득자는 상관없는일인데
  • ㅁㅁㅁ 2024.02.28 16:30 (*.101.196.230)
    개가짖네..
  • ㄷㄷ 2024.02.28 16:12 (*.235.25.201)
    그러기엔 이미 선을 넘었어..0.6대
  • 피카츄 2024.02.28 16:43 (*.237.37.26)
    틀린말은 아닌게

    아이러니하게도 애를 낳고자하는 열망은 여자가 더많아.

    주변에서도 애낳자고 하는건 다 여자임

    그냥 본능적으로 가정을 이루고 싶은 열망이 여자가 커

    하다못해 외벌이에 애없으면 나중에 불안하기도 하고 ㅁㅁ


    그리고 여자특성상 나중에 애가 명품백 그이상이 될꺼다 ㅋㅋ


    정상적인 집구석이면 당연히 온전한 가정을 이루고싶은게 본능임

    저렇게 별로라고 주변에서 존나게 씨부려서 그런거지

    나중에 부러워서 저런말도 못하게되면 다시 열심히 낳음
  • ㅁㅁ 2024.02.28 18:11 (*.84.114.154)
    자식=과시의 대상이 됨
    샤넬보다 샤넬키즈,샤넬주니어 매출이 더 높아질지도
  • ㅅㅇㅇ 2024.02.28 15:40 (*.234.206.3)
    저런 마인즈 가지고 사회 나와서 탄탄대로 사느냐? 응 ㅈ도 못봤어. 지 밥값 벌기 바쁘니까 마인드를 저렇게하도 해야함
  • ㅇㅇ 2024.02.28 18:40 (*.221.240.253)
    한국은 이미 끝이났다 AI로 국가가 운영될 최초국가임
  • ㅈㄷㄱㅈㄷ 2024.02.28 19:25 (*.64.87.93)
    한국만 이런건 아님. 영국사는데 여기도 그래

    예전에 쥐 실험으로 쥐들이 알아서 인구조절하는것처럼
    신기한건 전세계적인 이 현상이 인류가 보존되기 위해서 스스로 자정작용하는게 아닌가 싶음

    슬픈건 한국인이 멸종하는거지 중국인이 아니라
  • 111 2024.02.28 21:52 (*.125.177.184)
    비혼비출산 여성에게 핸디캡을 부여하지 않는 한 출산율 반등은 없음. 현20대부터 여군징집하고 30대 비출산 여성에게 연 50만원정도 죄악세를 물지 않는 한 반등은 없음. 사회적으로 비출산 비혼 여성에 대한 지탄의 분위기를 타야하는데 페미작가들이 방송국을 장악한 이상 그건 불가능. 그냥 이렇게 살다 다 죽자 뭐.
  • ㄴㄷㄴㄷㄹ 2024.02.28 23:15 (*.147.249.30)
    그걸로 안됨.

    지금50대쯤 남자들은 한살이라도 젊을때 결혼하려고
    좀 이상한 한국여자. 돈주고 국제결혼도 했지.

    하지만 이제는 2-30대 남자들이 별로 맘에안들고
    그렇다고 남편을 존중하지도 않는
    그런 여자들과 결혼안하려고한다.

    정치.사회 일본의 흐름을 따라간다는데
    페미시기가 지나간 일본처럼 가정의 소중함이 강조 되야 결혼.출선 정상화될텐데

    지금 10대.20대 초반 남녀애들이 마지막 희망인데
  • 슬프네요 2024.02.28 23:48 (*.140.222.53)
    아이 낳는걸 계산하는 시대네요..얼마나 큰 축복인데 계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급변하고 많은 발전하면서 잊어 버린 것 같네요. 무엇이 중요한지
  • ㅁㅁㅁ 2024.02.29 01:54 (*.178.45.223)
    약간 오만한 생각입니다. 농부의 땀은 값지다 라는 말처럼, 그냥 관습적으로 각인된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는 소중하다 라는 개념도 인권이 생기기 전에 얼마나 의미없는 말이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아니, 인간의 목숨은 모두 공평하며 소중하다라는 관념도 정립된지 얼마 안됐어요. 소중하기 때문에 귀한게 아니라, 귀하기 때문에 소중한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주갤러 2024.02.29 01:35 (*.234.200.44)
    각자도생이야 다들 잘 살아남길 빈다.
  • 아님말고 2024.02.29 10:58 (*.75.68.219)
    이스라엘인가 여성도 징집하고 대신 출산하면 면제하고 우리도 그러면 다들 어떻게든 남자 만나서 애낳으려고 생각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드는데 어거지 같지만 사실 징집되서 1년 6개월 개고생하느니 어차피 결혼/출산은 생각해보진 않았으나 차선으로 최악을 막아야겠다 뭐 이런 논리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
  • 이불킥 2024.02.29 12:55 (*.230.32.249)
    내인생에 가장 귀하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계산기 두들기다 놓치는거지 뭐
  • ㅇㅇ 2024.02.29 13:09 (*.190.211.143)
    임산부가 신이 나서 매번 찍어 올린 사진을 임신 육아에 대한 부정적 자료로 써먹네 ㅋㅋㅋ 쟤네들은 나중에 똥 오줌 누는 것도 더러운데 안 할 권리가 있다 할 애들임
    또 이슈인도 무조건 남초 사이트구만 마지막 참교육 짤 같은 뉘앙스조차 보지 못함, 날조하는 꼬라지가 쟤네들이랑 일베랑 다를 게 뭐임
    그리고 남자는 왜 희생이 없어... 쟤네들은 남자 만나보긴 한 애들임?

    여자도 군대 보내고 남성과 동일한 훈련 일정 받게 해봐
    생각보다 많은 게 해결될 거다

    최소한 저런 병신들이 선동하는 건 여자들 사이에서도 자정이 될 걸?
  • 2024.02.29 14:10 (*.168.79.4)
    인생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번식의 과정이 힘든이유가 저런 애들 걸러내라고 그런 것 같다.
    스스로 걸러지는 중
  • ㄷㄱㄷㄱ 2024.02.29 16:42 (*.101.66.123)
    저건 나도아이를 낳고싶다는 소리를
    뒤집어서 하는거자나..
    누가 낳으라고 강요한것도 아니고
    결혼을 하고싶어도 못하는 년들의..
    일갈의 오열이랄까?

    다 애낳고싶은데 지상황이 ㅅ스러우니까..
    저런 강한부정을 하는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007 해외 vs 한국 미용 용품 설명 비교 8 2024.03.11
3006 수상한 토지보상금 15 2024.03.11
3005 법무부 근친혼 범위 축소 검토의 발단 4 2024.03.11
3004 30년 못잡은 수배자를 30분 만에 찾아낸 기자 4 2024.03.11
3003 축제 앞두고 사설 야시장 금지에 주민 반발 7 2024.03.11
3002 AI가 잡아낸 수상한 사고 3 2024.03.11
3001 그분의 비하 표현 12 2024.03.11
3000 진정한 나락의 삶 21 2024.03.11
2999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2024.03.11
2998 외국인 전용 클럽 들이닥쳤더니 7 2024.03.11
2997 진국인 남자 다 놓치는 거 같아서 착잡해 6 2024.03.11
2996 러시아 전차가 여가수의 이름을 딴 이유 1 2024.03.11
2995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2994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인가 28 2024.03.10
2993 성범죄에 무죄 추정 원칙 강조 9 2024.03.10
2992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다는 호수 15 2024.03.10
2991 요즘 반려동물 식사 15 2024.03.10
2990 외국인들에게 관광세 물리겠다 12 2024.03.10
2989 세계 최초로 개발된 소고기 맛 쌀 14 2024.03.10
2988 미국인에 대한 편견 7 2024.03.10
2987 선조의 파격 인사 8 2024.03.10
2986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2024.03.10
2985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2024.03.10
2984 희귀 수면 질환 15 2024.03.10
2983 남자가 전업주부면 생기는 일 12 2024.03.10
2982 검찰청 사회복무요원 내부 폭로 7 2024.03.10
2981 일본이 천국이라는 미국 남자 12 2024.03.10
2980 김희철이 사기나 코인에 안 엮이는 이유 12 2024.03.10
2979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7 2024.03.10
2978 드래곤볼 작가의 인생 23 2024.03.10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50 Next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