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감독이 젤 문제고 그 감독 뽑은 축협이 더 문제 겠지만.. 이젠 흥민이의 진정성에도 의심이 가기 시작한다.. 피엘득점왕에 매시즌 거의 20골 넣고 맨시티괴물 도쿠마저 제치며 골넣는 인간이 아샨컵 필드골이 하나 없슴 ;;;매번 경기후 울고 불고 하며 다른선수 감독은 아무 잘못없다며 본인만 탓하라하면서 모든 걸 짊어지고 가든듯하지만 오히려 그런 연기가 팬들의 비난을 피한다는걸 잘아는듯 ;;몸을 불사르며 희생하는듯 말하지만 결국 몸을 좀 사리기땜에 국대결과도 항상별로인듯 ...월컵 예선후 잘나가는 해외파들만 모아 따로 전세기로 귀국했다는데 (머 어떤기사에서 ..) 이러면서 항상 팀이 우선인듯 말하는 모양새도 앞뒤 안맞아 보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