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24.02.07 22:21
의사 늘어나는건 상관없는데...의대가 압도적으로 인기있는 이 싱황에서 상위권 줄세워서 다 뽑아가면 진짜 공대에는 누가 남냐?
수능응시자 41만명중에 30만명이 이과라고 치고 이중에 의치한약수로 의5000 치600 한700 약1600 수500 해서 8500 빠져나가면 2.8%
공대에서 3% 이내 인재를 보기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상위 5%넘어가면 대체로 공업수학을 이해 못 함. 더군다나 연구비 삭감이니 뭐니...이공계 기피에 불을 지폈으니...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제대로 된 이공계 인재의 수가 줄어들면 소수의 이공계의 수준급 인재를 구하기 어려워서 몸값이 올라가고 대우가 좋아 질 수는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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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응시자 41만명중에 30만명이 이과라고 치고 이중에 의치한약수로 의5000 치600 한700 약1600 수500 해서 8500 빠져나가면 2.8%
공대에서 3% 이내 인재를 보기 어렵다는 얘기가 된다. 상위 5%넘어가면 대체로 공업수학을 이해 못 함. 더군다나 연구비 삭감이니 뭐니...이공계 기피에 불을 지폈으니...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제대로 된 이공계 인재의 수가 줄어들면 소수의 이공계의 수준급 인재를 구하기 어려워서 몸값이 올라가고 대우가 좋아 질 수는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