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평 2024.02.06 13:47 (*.179.29.225)
    능지 수준
  • ㅇㅇ 2024.02.07 11:52 (*.70.50.201)
    이것이 MZ다
  • ㅇㅇ 2024.02.06 14:00 (*.38.35.16)
    어쩔수없다
    널 그렇게밖에 못가르친 부모를 탓해라
    당하는놈은 계속 당하고 잃는거고
    버는놈만 계속 버는거야

    자식들 성인되면 기초 금융 세금 부동산 공부좀
    필수로 시켜서 사회로 내보내라
    안그러면 다 저렇게 되는거야
  • 뉘집자식인지 2024.02.06 19:58 (*.123.142.10)
    어쩔 수 없긴 뭘 어쩔 수 없어.
    경찰이 빨리 제대로 수사해야지. 자료까지 제출했다니 저 친구도 피해자란 게 입증돼야 정상적인 금융거래라도 할 거 아냐.
    저 기사의 취재 의도도 피해자의 사기 피해를 구제해달라는 게 아니라 자료를 제출했으면 빨리 조사를 해서 피해자가 더 억울한 일 안 당하게 시비를 가려줘야한 다는 거잖아.

    사기꾼 새끼나 밍기적대는 경찰을 개탄하는 기사에 뜬금없이 부모까지 소환해서 피해자 먼저 욕보이는 니 심보는 누구 탓인 거냐?
  • 물논 2024.02.06 19:26 (*.235.42.55)
    사람이 절박해지면 말도 안되는 짓을 하기도 한다.
    능지 어쩌고 까불지 말고 스스로 조심들 하자.
  • 12 2024.02.06 22:24 (*.111.143.90)
    전두환이 그토록 바라던 우민화가 이리도 쉽게 이뤄지다니 ㅋㅋㅋㅋㅋ
  • ㅇㅇ 2024.02.06 22:32 (*.235.17.60)
    저런것도 당하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772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2771 한국이 OECD 자살율 1위인 이유 14 2024.03.03
2770 스포츠 브라를 해야하는 이유 11 2024.03.03
2769 셀소하는 분들이 원하는 디테일한 조건 30 2024.03.03
2768 지방대 교수의 고충 8 2024.03.03
2767 화천군의 화끈한 돌봄 실험 15 2024.03.03
2766 비염 수술의 치명적 부작용 10 2024.03.03
2765 보건복지부 2차관 울분의 기자회견 22 2024.03.03
2764 음식 이물질 레전설 7 2024.03.03
2763 기시감 드는 중국 부동산 상황 6 2024.03.03
2762 알리에서 100만원 결제한 구매자가 받은 제품 15 2024.03.03
2761 바로 앞에 있는데도 못 잡는 경찰 수준 6 2024.03.03
2760 20대 신입에게 고백 후 반성한다는 분 19 2024.03.03
2759 최강 동안 이길여 총장의 관리법 8 2024.03.03
2758 심근경색 환자에게도 의사 없다 퇴짜 3 2024.03.03
2757 헐리웃 배우들이 살 찌울 때 먹었던 음식 3 2024.03.03
2756 마약 취해 고속도로 운전한 20대 여성 3 2024.03.03
2755 절연테이프로 그린 그림 4 2024.03.03
2754 이와중에 챌린지 중이신 분들 8 2024.03.03
2753 옛날 방식으로 밧줄 만들기 9 2024.03.03
2752 일본인에 바가지 논란 9 2024.03.03
2751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독일기사 1 2024.03.03
2750 춘천에 사는데 부산에서 700만원 결제 5 2024.03.03
2749 난임부부 이야기 6 2024.03.03
2748 여성의 골프 스윙에 대해 지적하는 훈수충 6 2024.03.02
2747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한다는 일본 여성 13 2024.03.02
2746 저출산과 전쟁 중인 나라들 26 2024.03.02
2745 일본 드라마 속에서 그려진 안중근 13 2024.03.02
2744 중국 AI에게 천안문 사태에 대해 묻자 2 2024.03.02
2743 졸업식 발언은 내 평소 소신 12 2024.03.02
Board Pagination Prev 1 ...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 145 Next
/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