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4.02.05 14:52
맞아..
희안하게 신체 구조가 정확히 조립되는 느낌의
그 사람은 잊기가 불가능..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때가 있었는데,
'오, 맞아 이 느낌이었지!' 하며 감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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