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ㅇㄹ2024.02.05 15:12
지금 남편은 돈은 잘 벌어오는데 조루에 키가 작아. 그 사람은 내 클리에 치골을 비벼대면 즉을 것 같이 좋았는데 잊을 수가 없어. 15년을 살아도 한번도 못 느꼈으니 생각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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