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7 23:43 (*.107.86.225)
    아무리 짱깨가 싫어도 여행 온 사람 면전에서 지랄하는 미친놈은 드물지
    혐한 일본인도 마찬가지일 거야
  • ㅈㄷㄱㅈㄷ 2024.02.28 19:35 (*.64.87.93)
    보통 돈내고 한국에 온다는 자체가 한국에 대한 우호와 관심이 있으니까 오시는 분들이지
  • ㅇㅇ 2024.02.28 02:59 (*.38.51.173)
    명동을
    밍동!
    이지럴 하더라
  • ㄷㄷ 2024.02.28 06:51 (*.235.25.33)
    귀엽네 ㅋㅋㅋ
  • ㅇㅇ 2024.02.28 07:59 (*.38.51.178)
    맞아 그걸 귀여운애가 했으면 좋았을텐데
    나한테 물어본건 조상무 닮은 쌔까만 남자였음
  • ㅅㅂ 2024.02.28 10:10 (*.235.83.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ㄷㄷ 2024.02.28 06:52 (*.235.25.33)
    조선족은 싫은데 중국인은 뭔가 거부감 덜해졌다
  • ㅁㄴㅇㅁㄴ 2024.02.28 09:29 (*.211.88.240)
    누구든 악의 없이 부탁하면, 나한테 피해가 오는 게 아닌 이상 도와주지 않나? 원래 범죄자인 사람이 아니라면, 국적을 떠나서 대부분 그럴 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74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2024.03.09
1973 김동현 UFC 랭킹 거품설 9 2024.03.09
1972 식당 갔는데 전 여친 언급 3 2024.03.09
1971 코끼리의 장례 문화 3 2024.03.09
1970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1969 불륜여행 스케줄 짜봤니? 4 2024.03.08
1968 김태호 사직서 던지게 했다는 멘트 6 2024.03.08
1967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966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경악 3 2024.03.08
1965 무개념 승객 12 2024.03.08
1964 중소기업 다니다 경찰이 된 사람 10 2024.03.08
1963 미복귀 전공의 월급 8 2024.03.08
1962 밤마다 집 아래서 쾅쾅 3 2024.03.08
1961 영국을 CCTV 천국으로 만든 사건 9 2024.03.08
1960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변이 든 봉투 투척 2 2024.03.08
1959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1958 전두환 극혐했던 박근혜 8 2024.03.08
1957 알프레드 히치콕이 생각하는 행복 5 2024.03.08
1956 잠깐 졸았을 뿐인데 1 2024.03.08
1955 사과가 비싸서 귤을 집었는데 9 2024.03.08
1954 직원에 대표 선물 떡값 강제 수금 2 2024.03.08
1953 아무도 안 믿을까봐 말 못했다는 트럼프 썰 7 2024.03.08
1952 넷플릭스 출연료 수준 9 2024.03.08
1951 코로나 이후 더 늘어났다는 신입생 유형 11 2024.03.08
1950 출국금지 했는데 호주 대사로 임명 12 2024.03.08
1949 직원을 위해 직접 개조한 원룸 4 2024.03.08
1948 올해부터 바뀌는 학교폭력 기록 9 2024.03.08
1947 호날두 여자친구 입에서 나온 계획 5 2024.03.08
1946 숨진 공무원 새벽 1시까지 현장에 있었다 8 2024.03.08
1945 33살에 계란 후라이 처음 해보는 아내 10 2024.03.08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120 Next
/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