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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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519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518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517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8 | 2024.03.20 |
516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515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9 | 2024.03.20 |
514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513 | 항모에 사는 개 3 | 2024.03.20 |
512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8 | 2024.03.20 |
511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510 | 피해자라던 임창정 9 | 2024.03.20 |
509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5 | 2024.03.20 |
508 |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 2024.03.20 |
507 |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 2024.03.20 |
506 |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 2024.03.20 |
505 |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 2024.03.20 |
504 |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 2024.03.20 |
503 |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 2024.03.20 |
502 |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 2024.03.20 |
501 | 새로 산 외제차에 무차별 발길질 5 | 2024.03.20 |
500 | 세계 탑 보디빌더의 몸을 본 여자들 8 | 2024.03.20 |
499 |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 2024.03.20 |
498 |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 2024.03.20 |
497 | 소송에 나선 여성 선수들 14 | 2024.03.20 |
496 | 94년생 기준 요즘 아이돌에 대한 관심 7 | 2024.03.20 |
495 | 또 선 넘는 오타니 17 | 2024.03.20 |
494 | 1위를 놓치기 싫다는 분 3 | 2024.03.20 |
493 | 예비군 훈련 30일로 확대 제안 13 | 2024.03.20 |
492 | 17년 만에 밝혀진 무한도전 최면 주작썰 4 | 2024.03.20 |
491 | 늙어가는 화물기사들 15 | 2024.03.20 |
한글을 모르는애들에게 ㄱㄴㄷㄹ ㅏㅑㅓㅕ는 문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니 눈깔에 아랍어, 이집트글자가 한글자한글자 보고 따라그려야하는 그림처럼.
근데 넌 성인이니까 따라 그리기라도 하지. 지 이름도 못쓰는 8살이 그걸 따라그리는게 쉽냐고 병신아.
옆에서 이미 한글 아는애는 말그대로 글자로서 수월하게 옮겨적는데
한글을 아직 못깨우친 니애는 그 글자들을 보고 따라 그리느라 용을써.
아직 어려서 뜻대로 되지도않아. 선생님이오더니 우리 ㅋㅋㅋ2세는 한글 아직 서투르구나~
자상하게 얘기한들. 니 애는 같은반 한글이미 배운애들한테 한글도 모르는바보로 낙인찍힌다고 병신아.
그래서 알림장쓰기도 버젓이 받아쓰기와 마찬가지로 금지하라고 되어있구만.
'칠판에적어준거 베껴그리면 되는거아닌가? 그게 왜 받아쓰기랑 같지?'
혼자 갸우뚱대고있으니.
이걸 벌써 몇번을 설명해줘도 못알아듣는거보니 진짜 니말대로 종자가 다른가보다 니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