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04 00:41 (*.98.162.37)
    저런 종자는 빠른 안락사가 사회에 도움이 되지
  • Lindan 2024.02.04 01:30 (*.39.209.195)
    이정도면 촉법 없애야지
  • ㄱㄷ 2024.02.04 01:45 (*.124.117.57)
    근데 문 열어놓고 키를 안에 두는 건 무슨심리야?
    무거워서 그러는거? 진짜 궁금
  • ㅇㅇ 2024.02.04 03:10 (*.38.56.51)
    나도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차키 꼽아놓고 가는놈은 뭐하는 새끼들이냐 도대체
  • ㅇㅇ 2024.02.04 08:23 (*.217.159.130)
    차키를 집에 두고 와서 다시 올라갔다 오는 일이 많아 그런가
  • 물논 2024.02.04 16:07 (*.250.147.209)
    간이 배밖에 나온거지뭐. 털려도 할말없다본다
  • ㅇㅇ 2024.02.04 17:26 (*.190.211.143)
    근데 저건 털려도 별로 할 말 없다고 본다 ㅋㅋㅋ
    20년이 다 돼가는 내 차도 차 문 잠구고 나오는데 도대체 왜
  • ㄴㄴ 2024.02.04 18:13 (*.143.225.7)
    너무 안전한 나라에서 살아서 그래.
    차 문을 열어놓고 키까지 놓고 나오는 건 무슨 베짱이냐.
  • 2 2024.02.05 13:26 (*.254.194.6)
    울 아부지가 그러셔.

    키는 가지고 나오시는데 문을 잘 안잠그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담배롤 좋아하시는데 차안에 보루로 두고 피우시니까

    어떤날은 담배를 다 털어가기도 하고.

    근데도 잘 안잠그셔. 나이드시니까 그런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99 빠진 바퀴가 버스에 날아들어 대형사고 9 2024.02.27
1998 사건 맡은 후 연애를 못 하겠다는 변호사 5 2024.02.27
1997 사랑하면 돈이 아깝겠어? 9 2024.02.27
1996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 배송하는 아내 7 2024.02.27
1995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13 2024.02.27
1994 일본 오염수 방류 후 근황 15 2024.02.27
1993 소개팅남 삼프터 거절했더니 5 2024.02.28
1992 농촌의 현실 1 2024.02.28
1991 정찬성 UFC 직관 브이로그 5 2024.02.28
1990 중국 러시아 사람은 탑승 안 돼요 5 2024.02.28
1989 장애인 전용 미용실 5 2024.02.28
1988 의대에 갈 수 있으면 갈 것인지 물어봤더니 11 2024.02.28
1987 결혼 후 임신해서야 대머리 고백 11 2024.02.28
1986 맥주 광고 속 맥주의 정체 1 2024.02.28
1985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5 2024.02.28
1984 연애 인정하신 분들 7 2024.02.28
1983 시가총액이 늘어나도 지수는 못 오르는 이유 2 2024.02.28
1982 지금해도 10년 걸리는데 언제까지 미루라는 거냐 9 2024.02.28
1981 지구촌의 신비한 장소와 유물들 3 2024.02.28
1980 의사 공백 메우는 간호사들 오늘부터 합법 14 2024.02.28
1979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7 2024.02.28
1978 앞으로도 출산율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 27 2024.02.28
1977 정용진이 푹 빠졌다는 드립 5 2024.02.28
1976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2024.02.28
1975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3 2024.02.28
1974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2024.02.28
1973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2024.02.28
1972 의사 수만 늘린다고 다가 아니다 25 2024.02.28
1971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2024.02.28
1970 연예인 출신 사장의 아동 명품 사기 6 2024.02.28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