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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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 | 빠진 바퀴가 버스에 날아들어 대형사고 9 | 2024.02.27 |
2101 | 사건 맡은 후 연애를 못 하겠다는 변호사 5 | 2024.02.27 |
2100 | 사랑하면 돈이 아깝겠어? 9 | 2024.02.27 |
2099 |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 배송하는 아내 7 | 2024.02.27 |
2098 |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13 | 2024.02.27 |
2097 | 일본 오염수 방류 후 근황 15 | 2024.02.27 |
2096 | 소개팅남 삼프터 거절했더니 5 | 2024.02.28 |
2095 | 농촌의 현실 1 | 2024.02.28 |
2094 | 정찬성 UFC 직관 브이로그 5 | 2024.02.28 |
2093 | 중국 러시아 사람은 탑승 안 돼요 5 | 2024.02.28 |
2092 | 장애인 전용 미용실 5 | 2024.02.28 |
2091 | 의대에 갈 수 있으면 갈 것인지 물어봤더니 11 | 2024.02.28 |
2090 | 결혼 후 임신해서야 대머리 고백 11 | 2024.02.28 |
2089 | 맥주 광고 속 맥주의 정체 1 | 2024.02.28 |
2088 |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5 | 2024.02.28 |
2087 | 연애 인정하신 분들 7 | 2024.02.28 |
2086 | 시가총액이 늘어나도 지수는 못 오르는 이유 2 | 2024.02.28 |
2085 | 지금해도 10년 걸리는데 언제까지 미루라는 거냐 9 | 2024.02.28 |
2084 | 지구촌의 신비한 장소와 유물들 3 | 2024.02.28 |
2083 | 의사 공백 메우는 간호사들 오늘부터 합법 10 | 2024.02.28 |
2082 |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7 | 2024.02.28 |
2081 | 앞으로도 출산율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 27 | 2024.02.28 |
2080 | 정용진이 푹 빠졌다는 드립 5 | 2024.02.28 |
2079 |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 2024.02.28 |
2078 |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 2024.02.28 |
2077 |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 2024.02.28 |
2076 |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 2024.02.28 |
2075 | 의사 수만 늘린다고 다가 아니다 16 | 2024.02.28 |
2074 |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 2024.02.28 |
2073 | 연예인 출신 사장의 아동 명품 사기 6 | 2024.02.28 |
유치원 하나 살리자고 아기를 억지로 낳으면 한 가정의 소득은 줄죠.
유치원비, 분유값, 기저귀값, 각종 유아용품, 학습지 비용 등등 한달에 200은 족히 들어요.
유치원비만 해도 한달에 100만원이야.
이러면 여력이 안 되는 가정은 파산,부도 나요.
인구가 늘어나면 개인의 공간뿐 아니라 개인의 소득과 몫이 줄어드는 겁니다.
피자 한판을 시켜서 혼자 먹으면 8조각 먹지만 둘이 먹으면 4조각, 셋이 먹으면 2.6조각 먹는 거예요.
자꾸 본인의 몫이 준다고요.
이 간단한 논리도 이해 못하고 유치원이 죽네 마네 선동하지마.
유치원 학원 살리자고 억지로 아기 싸지르면 대한민국 파산해.
1인당 gdp 즉, 개인의 가처분 소득이 줄어서 소비는 더더욱 줄고 -> 그로인해 기업들 실적은 악화되고 -> 그로인해 실적이 악화된 기업은 생산을 줄이고 -> 그로인해 노동자들 해고 하여 실업율이 높아지는 악순환만 돌게 돼요.
이게 전세계 출산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겪고 있는 악순환이에요.
한국의 적정인구는 영토크기가 같은 포루투갈처럼 800만이 딱임.
5,200만의 인구수는 한국의 영토로는 감당 못합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자살율 세계 1위,행복도 세계 꼴지인 거예요. 그동안 지나치게 많이 낳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