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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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 빠진 바퀴가 버스에 날아들어 대형사고 9 | 2024.02.27 |
2119 | 사건 맡은 후 연애를 못 하겠다는 변호사 5 | 2024.02.27 |
2118 | 사랑하면 돈이 아깝겠어? 9 | 2024.02.27 |
2117 | 남편이 암에 걸려 쿠팡 새벽 배송하는 아내 7 | 2024.02.27 |
2116 | 나르시시스트의 특징 13 | 2024.02.27 |
2115 | 일본 오염수 방류 후 근황 15 | 2024.02.27 |
2114 | 소개팅남 삼프터 거절했더니 5 | 2024.02.28 |
2113 | 농촌의 현실 1 | 2024.02.28 |
2112 | 정찬성 UFC 직관 브이로그 5 | 2024.02.28 |
2111 | 중국 러시아 사람은 탑승 안 돼요 5 | 2024.02.28 |
2110 | 장애인 전용 미용실 5 | 2024.02.28 |
2109 | 의대에 갈 수 있으면 갈 것인지 물어봤더니 11 | 2024.02.28 |
2108 | 결혼 후 임신해서야 대머리 고백 11 | 2024.02.28 |
2107 | 맥주 광고 속 맥주의 정체 1 | 2024.02.28 |
2106 | 300미터 역주행하다 운전자 사망 5 | 2024.02.28 |
2105 | 연애 인정하신 분들 7 | 2024.02.28 |
2104 | 시가총액이 늘어나도 지수는 못 오르는 이유 2 | 2024.02.28 |
2103 | 지금해도 10년 걸리는데 언제까지 미루라는 거냐 9 | 2024.02.28 |
2102 | 지구촌의 신비한 장소와 유물들 3 | 2024.02.28 |
2101 | 의사 공백 메우는 간호사들 오늘부터 합법 10 | 2024.02.28 |
2100 |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 결혼한 배우 7 | 2024.02.28 |
2099 | 앞으로도 출산율 반등 가능성이 희박한 이유 27 | 2024.02.28 |
2098 | 정용진이 푹 빠졌다는 드립 5 | 2024.02.28 |
2097 | 가파르게 증가하는 부동산 경매 10 | 2024.02.28 |
2096 | 필수 의료 저수가 사기극 11 | 2024.02.28 |
2095 | 길거리 돌아다니며 징집하는 나라 8 | 2024.02.28 |
2094 | 사그라드는 G2의 꿈 19 | 2024.02.28 |
2093 | 의사 수만 늘린다고 다가 아니다 16 | 2024.02.28 |
2092 | 영국 매체가 주장하는 김정은의 장남 6 | 2024.02.28 |
2091 | 연예인 출신 사장의 아동 명품 사기 6 | 2024.02.28 |
신혼부부 평균이 내집 마련? 단한번도 없었음
물론 그땐 4~50쯤되면 자가 마련할정도의 집값이긴했는데
신혼일때 자가에 제대로된 집인 적은 역사상 한번도 없었음
근데 왜 신혼집이 없어서 결혼을 못함? ㅁㅁ
내가 5년전에 결혼했는데 아파트 신혼 생각 단1도 없었음
그때 당시 조금 사치라고 한게 빌라나 구축아닌 신축 오피스텔이었지
결혼 2년동안 모아서 아파트왔고 한 4년정도면 자가 될거같긴한데
집값이 미쳐있는건 사실인데 도대체 결혼적령기에 아파트 못들어가는거랑 결혼이 무슨상관임?
물론 실제로 지랄들하니까 진짜로 지금 상관이 없다는 말이아니라 왜 세태가 그렇게됬냐는뜻임
돈도 결혼을 해야(정상적) 더빨리 모이고 결혼적령기엔 당연히 돈이 벌릴때도아님
주거대책따위가 문제가 아니라 왜 대가리가 맛이 갔냐를 찾는게 문제 해결책같은데?
20후 30초가 왜 다 아파트에 살아야되가 문제인데
그건 당연한걸로 깔고 가고 어떻게 얘들을 다 넣을지를 따지고 있으면 문제해결이 되냐
사실 애도 마찬가지고.. 돈이 없어도 낳을애들은 그냥 낳아
애새끼는 인생의 짐덩어리고 키우면 내인생 망가지고 돈존나 많으면 취미생활로나 키워라가 풍조니까 안낳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