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2.20 13:41 (*.231.120.77)
    당연히 1번이지
    7만원 나왔다고 생각해봐 4만원 3만원 내면서 내가 만원 더 낸다고 하자나
    거기서 만원 더내는거면 4.5 2.5라고 얘기하는 정신나간 인간 있냐?
  • 2024.02.20 18:00 (*.101.195.31)
    니가 매사에 니 중심적으로 생각하고 계산적이라는거임ㅋㅋㅋ
    우리같이 보통사람 들은
    "원래 내가 3만원 내야되는건데 +만원 더낼께"
    이런마인드임 ㅇㅋ??
  • 12 2024.02.20 13:46 (*.111.143.90)
    당연히1번
  • 만원에행복 2024.02.20 14:09 (*.70.59.2)
    실제 경우에 2번이라고 우기는 새끼는 거르면 됨
  • ㅋㅋㅋ 2024.02.20 18:01 (*.101.195.31)
    그런데 이렇게 계산적인애들이 점점 친구 없어지고 나중에 알뜰살뜰 더 잘삼
  • ㅇㄹ 2024.02.21 09:06 (*.169.95.130)
    반대지 븅아
  • ㅇㄹㅇ 2024.02.20 15:38 (*.102.11.233)
    4 2 이지랄하는 새끼는 걸러야함
  • 2024.02.20 15:46 (*.85.66.131)
    애초에 6만원 나오면 만원 더 낼게라는 얘기는 안나올거 같은데... 3만원 5만원 홀수면 몰라도.
  • ㅇㅇ 2024.02.20 17:23 (*.231.120.77)
    2번이란 인간들은 3만원이 나와서 2만 1만 내면 만원이 아니라 5천원 더낸거지 이지랄 함
    그냥 걸러야할 사회성 떨어지는 인간들이 맞음
  • 피카츄 2024.02.20 16:09 (*.237.37.26)
    그냥 중의적인 말임 ㅁㅁ

    만원을 갚아야 되는 상황이면 후자가 맞음

    대부분은 더내는놈이 갑이므로 전자가 맞음

    억단위 집값으로해도 1억이 부채같은 위치면 후자가 맞음

    1억을 그전배우자가 더냈을경우 전자는 5천만 더내는거임
  • ㅇㅇ?? 2024.02.20 20:08 (*.185.136.107)
    중의적말같은소리하네 ㅋㅋㅋㅋ

    그냥 억지로 만들어낸 "이렇게 병신같이 우기면 중의적일수도있는거 아닐까?"라면 억지로 만들어낸 논점이다.
    병신같은 우기기일뿐임.
  • 피카츄 2024.02.20 23:52 (*.237.37.26)
    뭔병신같은 소리야

    설명을 해줘도 못알아 쳐먹으면 어떻게 하냐

    내가 전에 만원 덜냈는데 오늘 만원 더낼께 하면 후자라는게 알아처먹기가 힘든말인가?
  • 1 2024.02.20 16:19 (*.7.24.50)
    (내가 너보다) 만원 더 낼게 : 2.5만 3.5만
    (원래 낼 돈보다) 만원 더 낼게 : 2만 4만
  • ㅇㅇ?? 2024.02.20 20:06 (*.185.136.107)
    원래 낼본보다 만원 더 내는게 아니라 그냥 5천원 더 내는 것.

    만원 더 내는게 어떻게 3에서 3.5가 돼?? 자기가 낼돈보다 그냥 5천원을 더 내는것뿐이다.
    그래서 한명이 5천원을 손해본것이고, 한명은 5원운을 이득본거고.
    그 결과가 2.5와 3.5가 된거지. 둘이 낸 금액의 차이가 만원일뿐 누구도 만원을 더내거나 덜내지 않음.
  • 123 2024.02.20 21:34 (*.143.189.192)
    무슨소리임?
  • 1 2024.02.20 16:21 (*.7.24.50)
    사고의 기준점이 상대방인가 본인인가의 차이일까
  • 2024.02.20 17:53 (*.101.195.31)
    응 맞아
  • ㅇㅇ?? 2024.02.21 03:51 (*.185.136.107)
    사고기준점을 바꾸는게 병신같은거지.

    낼금액과 낼 곳이 정해져있는데 왜 기준점을 바꾸냐??
    이미 정해진 기준점을 바꾸는건 기준점차이가 아니라 그냥 병신과 정상의 차이임.

    기준점이 명확하지 않을때에나 가능한걸 아무때나 기준점...
  • ㅁㄴㅇㄹ 2024.02.20 16:23 (*.248.231.234)
    그냥 내가 만원 더 낼께 하지말고 내가 4만원 낼께 혹은 3만5천원 낼께 하면 될문제
  • 2024.02.20 18:05 (*.103.109.181)
    정말 똑똑하신 분인듯. 존경..
  • ㅇㅇ 2024.02.20 17:17 (*.231.120.77)
    6만원이 나왔는데 친구놈이 2.5밖에 없단다
    내가 3.5내면서 내가 만원 더냈다 라고 하는데
    거기서 아니지 니가 5천원 더낸거지 하는놈은 그냥 거르면 되는거야
  • 유룩떨히 2024.02.20 18:08 (*.103.109.181)
    성님 상상의 나래가 태백산을 넘것는디 ㅎㅎ 거르고 자시고 마시고 두루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다 갑시다.
  • ㅇㅇ?? 2024.02.20 20:02 (*.185.136.107)
    1번이랑 2번은 생각, 기준의 차이가 아님.

    원래 2번이지만 1번이라고도 우길수있는거 아님??이라면서 그냥 생각을 병신같이 하는거지. 아니면 그냥 우기기위한 기준을을 만든거고.
    즉, 그냥 논란을위한 문제.

    친구들과 만나기위해서 약속장소와 시간을 잡으면서 둘이 얘기를한다.
    a가 b에게 내가 먼저가있을께. 라며 말했다. 그럼 당연히 a가 b보다 먼저 가있겠다라는 말이다.
    하지만 이걸 다르게 생각해볼수도 있다면서 병신같은 논점을 만든다.
    a가 먼저가있겠다고 했지. b보다 먼저 가있겠다고 한건 아니다. 같이 만나기로한 c보다 먼저간다라는 뜻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라는 병신같은 말이지.

    1번의 만원차이는 그냥 내가 5천원 더 낼께.했을때 생겨난 상호간 금액차이고. 2번이 만원 더 낸것.
    이게 이렵게 느껴진다면 사람숫자를 늘려봐라. 3명이서 6만원을 내고 한명이 만원 더낼께라고 말했다면..각자 원래 2만원내는중에 한명이 3만원을 낸다라는 의미. 어떤 병신같은 새끼가 1번처럼 생각하냐??
    기준의 문제 이러는것도 병신같은것. 2번밖에 답없음.
  • ㅇㅇ 2024.02.20 22:17 (*.101.195.117)
    만원 더 낼게하면
    보통 1만원 더 주지 않냐?
  • 1 2024.02.21 00:04 (*.101.195.31)
    이게 정상
    보통 친구있고 사회생활하는 사람이면
    똑같이 공통으로 낼돈제외한 + 만원 주면서 저런말을하지
  • ㅁㅁ 2024.02.21 00:06 (*.124.2.69)
    그냥 수학을 못하는건가
    암묵적인 룰을 왜 계산하냐고, 그걸 깨고 만원을 더 계산한다고
    그냥 산수아니냐
  • ㅂㅈㄷㄱ 2024.02.21 00:20 (*.178.87.0)
    전제조건이 빠져있어서 그런거자나
    1. "반씩 나눈 돈보다" 1만원 더낼게
    -> 4만원 : 2만원
    2. "너보다" 1만원 더낼게
    -> 3.5만원 : 2.5만원
  • ㅇㅇ 2024.02.21 00:38 (*.239.18.59)
    지랄하지마 그딴식으로 말하는 사람 없어
    그냥 내가 만원더 낼께 라고 하면 대부분 1번으로 생각해
    너 2번이라고 우긴새끼냐? 전제조건 같은 소리하네 ㅄ새끼
  • ㅇㅇ 2024.02.21 09:02 (*.43.254.169)
    6만원에서 한명이 4만원 내고, 다른 한명이 3만원 내면 총 7만원 이잖아? 그럼 거기서 6만원을 내고 1만원이 남으면 그걸 누가 갖는게 맞냐? 반반 나누는게 맞는거 아니냐? 1인이 1만원을 더 낸 덕분에 1만원의 잉여가 생겼는데? 그냥 3만원 낸 사람이 다 갖는게 맞냐? 이게 따질 문제냐? 멍청한 새끼들아? ㅋㅋ
  • ㅇㅇ 2024.02.21 09:12 (*.43.254.169)
    그냥 나누지 않고 그돈으로 붕어빵을 사먹는다고 해보자. 사서 3만원 낸 사람만 혼자 다쳐먹어야 4만원 낸 사람이 계산적이지 않은거야? ㅋㅋㅋ 1번이면 계산적이라고 말하는 병신들은 답좀해봐라? 계산적이지 않게 혼자 다 쳐먹는게 계산적이지 않은건지? ㅋㅋㅋ 연예인들이야 원래 멍청하다고 쳐도 니들이 그러면 안되잖아? 안그래? ㅋㅋ
  • 123 2024.02.21 09:14 (*.36.145.223)
    1. (너보다) 더낼께
    2. (1/N 비용에서) 더낼께
    그냥 말이 짧아서 생긴 혼란
  • 123 2024.02.21 09:15 (*.36.145.223)
    보통 2번이 맞지. 내가 얼마 더 낸다고 하고, 나머지 금액을 상대방들이 나눠내니까
  • 2024.02.21 13:35 (*.198.165.9)
    지랄하네 그딴식으로 생각하는 사람 없어
    그냥 내가 만원더 낼께 라고 하면 대부분 1번으로 생각하고
    주변 사람들도 쟤가 만원 더 냈다고 생각하지 누가 너같은 ㅄ처럼 5천원 더 냈다고 말하냐?
    친구도 없는 너같은 새끼나 방구석에서 혼자 상상하고 계산하며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은 전부 만원 더 냈다고 생각해
    너같은 ㅄ같은 새끼들이나 거기서 아닌데 그거 5천원 더 낸건데? 하겠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에선 그런 ㅄ같은 새끼는 없어 전부 방구석에 처박혀있지
    방구석에 있는 너같은 ㅄ들만 그따구로 생각함
  • ㅁㄴㅇㄹ 2024.02.21 09:33 (*.248.231.234)
    만원을 더냈든 5천원을 더냈든 그냥 더 냈으면 고맙다 하고 넘어가 따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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