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ㅇ2024.02.21 01:16
국힘은 현재의 흐름에 쾌재를 부를듯.
몇개월전 분위기만 유지했어도 국힘 대패는 확정이었을텐데,
여야 할 것 없이 알아서들 난장판을 만드니 웃음 참는게 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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