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4.13 01:56 (*.238.231.229)
    이스라엘 = NAZI

    하레디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적인 공존이 기본적 입장이다.
    하레디 지도자와 PLO, 하마스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합법 정치단체와의 교류도 빈번하다.
  • ㄷㅂㅈㄷ 2024.04.13 05:59 (*.30.63.84)
    재들이 예수를 배신한 개들이잖어 ㅋㅋ 저 미친놈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도대체 무슨 dna일까
  • 물논 2024.04.13 09:21 (*.235.82.252)
    배신했다기보단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안하는 부류임.
    극단적인 놈들은 메시아가 나타나면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날거라 믿어서 메시아가 안 왔으니 지금의 이스라엘은 가짜라고 주장하기도 함
  • -,.- 2024.04.13 18:52 (*.76.217.147)
    원래 유대교인들은
    예수를 사기꾼 예언자쯤으로 취급함.

    근데 우리나라 개신교 시위할때
    이스라엘 국기들고 돌아다님
    완전 코미디.
  • 123 2024.04.14 21:13 (*.36.44.26)
    도리어 이슬람은 예수를 인정함.. ㅋㅋ
  • 1 2024.04.13 09:26 (*.39.26.36)
    유대인에게 예수라는 존재는 일개 랍비일뿐이니
  • ㄴㄴㄴ 2024.04.13 06:02 (*.226.95.46)
    국민 모두가 하레디가 되면 아무도 하레디가 될 수 없는 아이러니
  • ㅇㅇ 2024.04.13 09:16 (*.190.211.143)
    저런 극단주의자들은 소수일 때 더 잘 뭉침
    오히려 규모가 커지면 또 이탈함
    커지면 커질 수록 집단의 타당성이 훨씬 중요해짐
  • 저놈들 2024.04.13 11:06 (*.172.162.174)
    캐나다에도많음. 웃긴건 여자만 일함ㅎㅎ
  • 퐁퐁 2024.04.13 12:14 (*.234.192.223)
    동탄가도 남자만 일하는데
  • 123 2024.04.13 13:42 (*.101.194.242)
    스벌ㅋㅋㅋ
  • ㅇㅇ 2024.04.13 23:30 (*.213.63.146)
    해결은 간단해
    세금으로 보조 안해주면 됩니다
    배고프면 성경이고 나발이고 돈부터 벌거야
  • 술못받는현섭이 2024.04.14 18:02 (*.101.69.253)
    저런 노답개잉여인간들이 전체국민의 4분의1이나 된다고? 저런 모래주머니를 차고도 아랍제국을 때려부시고 다닌 이스라엘의 저력은 어느정도인거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885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2024.04.05
1884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2024.02.13
1883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2024.03.24
1882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2024.02.27
1881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2024.02.11
1880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2024.01.24
1879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2024.01.08
1878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2024.03.08
1877 아파트 길막 빌런 9 2024.04.03
1876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2024.01.28
1875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2024.03.22
1874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2024.01.09
1873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2024.05.02
1872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2024.01.09
1871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2024.03.22
1870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2024.02.09
1869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2024.01.29
1868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867 아즈텍의 명절 12 2024.01.15
1866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2024.02.02
1865 아이유의 여가시간 2 2024.02.25
1864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2024.03.01
1863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2024.01.25
1862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2024.01.24
1861 아이에게 특이한 이름을 지어주려는 남편 9 2024.01.28
1860 아이스크림 가격 담합 실태 3 2024.03.02
1859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30 2024.04.17
1858 아이들이 사라진 놀이터 8 2024.01.08
1857 아이들은 줄지만 유병률은 증가가고 있다 4 2024.02.25
1856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7 2024.03.20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