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티슈 2024.02.03 15:48 (*.128.223.185)
    제주도 무섭당께
  • 2024.02.03 16:40 (*.38.52.77)
    법이 저런걸 욕해야지 판사를 왜 욕하냐
  • ㅇㅇ 2024.02.03 18:40 (*.38.85.184)
    유튜브 댓글
    전부 벽돌 시멘트날이 야가다 대깨들이라
    입법부 사법부 구분못해
    그걸 할줄 알면 애초에 1찍을 안하지
  • 2024.02.03 17:17 (*.101.193.73)
    왜 법만드는 국회의원을 욕안하고 판사를 욕해
  • ㅇㅇ 2024.02.03 18:40 (*.38.85.184)
    대깨들이 만들어놓은 170석이
    지들편이니까 억지로 실드 쳐야되거든
  • ㅇㅇ 2024.02.03 19:29 (*.101.69.202)
    증거 제대로 못 찾아온 경찰이나 검찰을 뭐라 해야지~저렇게 간접증거 뿐이면 일단 사형은 때릴 수가 없다고 보면 되고...15년이면 최대라고 보면 될듯.

    이것과 유사한 밀실 살인사건인 만삭 임산부 욕조 살인 의사가 20년임. 2명 죽인셈인데. 이거랑 비교해보면 15년 맞음.

    얼마전에는 생명보험 26개 캄보디아 임산부 교통사고 사망건에서 남편 무죄...100억 보험료 수령.

    경찰들아 사람 죽었으면 초동조사 증거 수집 좀 잘 해라.
  • ㅇㅇ?? 2024.02.03 21:37 (*.185.136.107)
    기소한 검찰이 증거를 제대로 찾지 못한 이유지.. 법원은 받은 증거를 토대로 최대한 형량을 내린것뿐.
    오히려 직접증거없이 저정도 형량때린게 엄청난 것. 이건 꽤나 많은걸 각오한 판결이다.

    형량 운운할때 외국같으면 30년 50년 100년 무기나올꺼라면서 어쩌고하는것들이 많은데..
    왜 남의 나라 기준을?? 외국에서 자랐나?? 외국같으면 길거리에서 술도 못마심.

    법이 바뀌길 바란다면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고, 이게 없어지면 사회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침.
    근데 이걸 무시하는 "외국같으면" 이지랄하는 것들처럼 "국회"도 그지랄의 호응을받아 병신같은 법안이 통과되서 엉망된 법이 많지.

    돈으로 찍어 누를수있는 대형로펌들의 형태도 외국에서 들어온것임. 외국은 돈이 있으면 오히려 형량이 더 줄어들지.
    위사건같은경우 자세한내용은 모르겠지만 일단 직접증거가 없는거라면 외국같으면 형량 오히려 더 적게나올가능성이 높음.
  • 11 2024.02.03 22:37 (*.96.212.2)
    너무 많이 줘서 욕먹는거지 술먹고 차로 죽이면 3년도 안나오자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46 꽃집 스프레이 사건 3 2024.03.14
2145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2144 케이팝 그룹 멤버들이 외국인에게 공격받는 이유 14 2024.03.14
2143 출소하는 범죄자에게 5만원씩 주는 이유 10 2024.03.14
2142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당한다는 사기 5 2024.03.14
2141 외국인에게 또 유출된 극비 정보 3 2024.03.14
2140 천룡인들의 사고방식 55 2024.03.14
2139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2138 부모님 사이가 좋았던 게 독이 됐네 11 2024.03.14
2137 담장 허물고 주차 공간 확보 6 2024.03.14
2136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2135 주인이 인도 사람인 주유소 약탈하려다 20 2024.03.14
2134 호주 방송에 보도된 한국 대사 8 2024.03.14
2133 뉴욕의 연봉 1억 5천 도그워커 6 2024.03.14
2132 한국의 TOP 25 기업들 4 2024.03.14
2131 해외에서 한국 치킨의 위상 16 2024.03.14
2130 한국 부동산 고점에 단단히 물린 중국인들 19 2024.03.14
2129 일본인들이 견뎌내기 힘든 물가 15 2024.03.14
2128 연두색 번호판 도입 후 29 2024.03.14
2127 층간소음 자제 요청에 앙심을 품다 12 2024.03.14
2126 이슬람이 점령한 독일 풍경 4 2024.03.14
2125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2024.03.14
2124 무릎 꿇고 사죄한 클럽 직원 6 2024.03.14
2123 전 남편과 베프 같다는 분 16 2024.03.14
2122 부활 여론 높다는 KBS 레전드 교양 프로그램 17 2024.03.14
2121 대만의 한국 학교도 위기 6 2024.03.14
2120 임창정 연기학원 배우들 집단 고소 7 2024.03.14
2119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2118 아랍의 봄 그 결과 6 2024.03.14
2117 청소년에게 속아서 영업정지 당한 자영업자 12 2024.03.14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28 Next
/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