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브라더2024.02.20 11:39
발렌시아에서 11살 위인 주장 파레호랑 한바탕 싸운 소동이 있었음. 이강인이 파레호에 밀려 경기 출전을 못할때 훈련중 파레호를 거칠게 태클걸어 싸움이 있었음.
당시 파레호는 발렌시아 레전드였고 선수단도 모두 파레호편이었으나 젊은 선수층과 마찰이 있었고 구단주는 미래가치를 보고 이강인 편을 들어주며 주장을 방출 시키고 주장의 번호였던 10번을 이강인에게 주려고함. 그때 선수단은 개거품물고 반대하면서 10번를 못받음. 이후 팀 분위기는 10창나고 선수단은 와해되서 팀 성적 곤두박질침.감독도 날라가고 새로온 감독이 팀 뷴위기 파악후 젊은 선수 패거리중 페란토레스와 이강인을 내침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