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압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래도 할 사람 줄섰더만
갠적으로 진짜 왜 가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ㅋㅋ -
군무원 줄하나도 안섯다 있는 사람도 나가기 바쁘다
-
옛날얘기
-
저래서 군대가 썩었다는 소리가 평생 나오는거다...
-
하사보다 못한 삶인데..
-
요새 50대이상 시니어군대 말나오던데ㅋㅋ
병장월급만 줘도 할사람 널렸을텐데 소주먹고 난리피우지말고 저런거시키면 되것다 인구도없어지는데 -
시니어 군대 훈련받다가 실려간다 발상자체가 후진적
-
한때 군무원 생각한적있었는데 눈물흘릴뻔했네
-
이래서 갈 데 없는게 제일 무서운 거다.
부르는 데가 많은 사람은 저런 갑질을 당하지 않는다...
나가면 그만인걸 알기 때문에 고용주도 언제나 조심스럽다.
하지만, 나가도 마땅한 직업이 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저런 갑질에 노출될 위험이 존재한다. -
누가 저출산 만들었는가
-
월급이 170이야?? 편의점 알바를 하지....
-
월급보소 노예네 노예
| 번호 | 제목 | 날짜 |
|---|---|---|
| 1978 | 악습 들통난 경찰 6 | 2024.01.27 |
| 1977 | 악성 민원으로 숨진 노동부 9급 공무원 27 | 2024.03.13 |
| 1976 | 악마를 보았다 3 | 2024.03.16 |
| 1975 | 악마 그 자체인 제작진 4 | 2024.04.14 |
| 1974 | 아프리카 자원 두고 대립하는 나라 4 | 2024.04.05 |
| 1973 | 아프리카 말라위서 한국 여성 피살 10 | 2024.02.13 |
| 1972 | 아파트에서 천대 받는 전기차 14 | 2024.03.24 |
| 1971 |
아파트 주차장 텐트 빌런
12 
|
2024.05.10 |
| 1970 | 아파트 주차장 차별 6 | 2024.02.27 |
| 1969 | 아파트 주민이 분노한 이유 7 | 2024.02.11 |
| 1968 | 아파트 이름 길어도 너무 길어 18 | 2024.01.24 |
| 1967 |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 입주민 대표 8 | 2024.01.08 |
| 1966 | 아파트 미분양 심각하다는 지역 20 | 2024.03.08 |
| 1965 | 아파트 길막 빌런 9 | 2024.04.03 |
| 1964 |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갑질 8 | 2024.01.28 |
| 1963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3
|
2024.05.09 |
| 1962 | 아카데미 수강생과 학부모에 대리처방 요구 4 | 2024.03.22 |
| 1961 |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수면의 질 비교 12 | 2024.01.09 |
| 1960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10 | 2024.05.02 |
| 1959 | 아침 식사를 걸러도 되는 과학적 이유 9 | 2024.01.09 |
| 1958 | 아침 구보 강요하는 학교 4 | 2024.03.22 |
| 1957 | 아직도 뒷수습 안된 잼버리 현장 11 | 2024.02.09 |
| 1956 | 아직도 당하는 사람 수두룩하다는 리딩방 9 | 2024.01.29 |
| 1955 |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 2024.04.17 |
| 1954 | 아즈텍의 명절 12 | 2024.01.15 |
| 1953 | 아이유한테 받은 명품백 2 | 2024.02.02 |
| 1952 | 아이유의 여가시간 2 | 2024.02.25 |
| 1951 | 아이유가 경험한 미국과 한국의 일하는 방식 10 | 2024.03.01 |
| 1950 | 아이와 1시간씩 술래잡기 하는 윗집 89 | 2024.01.25 |
| 1949 | 아이오닉5 화재로 운전자 사망 24 | 2024.01.24 |